지경부 산하기관 2011년도 평균 임금(성과금 포함)이 가장 높은 기관은 전력거래소로 밝혀졌다. 동 기관 중 8천만원 이상인 기관이, 전력거래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등이다.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시)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60개 산하기관 평균 급여(성과금 포함)에 대한 자료에 의하면,정규직 평균임금(성과금 포함)이 가장 높은 기관은 전력거래소(85,458,000원)임에 비해, 가장 적은 기관은 기초전력연구원(37,137,553원)으로 밝혀졌다.비정규직의 경우, 평균 임금이 가장 많은 기관은, 한국전력기술(57,267,470원), 강원랜드(57,212,152원), 한국지역난방공사(56,500,000원)임에 비해, 가장 적게 받는 기관은 한국석유관리원(13,200
사회
거제인터넷신문
2012.10.0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