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 사람인 여산 양달석이 고향 거제에서 후배 작가들을 만난다!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양달석 특별기획展 '양달석, 고향 후배들을 만나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근현대 화가인 여산 양달석의 작품 세계와 함께, 양달석의 발자취를 잇는 거제 현대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고진미, 곽지은, 권용복, 김광수, 김두용, 김서희, 김선정, 김영명, 노성필, 박지은, 빈성훈, 손병
문화·예술 행사
거제인터넷신문
2019.09.20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