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등학교 축구팀(교장 윤정업,감독 송재규)는 지난 주말 함안 공설운동장 스포츠파크에서 주말리그 2연전을 가졌다. 지난 30일 창원기계공고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으며, 31일 고성칠성고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머쥐어 개막전 패배 이후 4승1패 전적으로 단독 조 1위에 올랐다.거제고 3학년 차승환선수가 5골로 득점 1위에 랭크되었고, 안현준(3학년), 김한길(3학년), 차승환(3학년), 박정용(3학년), 박연우(2학년)선수의 고른 득점이 이번 리그전을 승리로 이끌었다.윤정업교장, 이창섭동문회장, 김종운 후원회장은 선수 한명 한명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오는 4월26일~27일 사천 경남도민체전에 꼭 우승할 것을 당부하였고, 거제고축구부는 4월 도민체전을 위해 강도
체육행사
거제인터넷신문
2013.04.0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