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거제시의 근간을 이루는 조선산업의 문제점과 숙원사업인 송정IC-문동간 국지도 건설 등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촉구하였다.윤영 의원은 거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선도시이자 세계를 대표하는 조선도시로 조선산업을 흥망이 곧 거제시의 흥망과도 직결된다고 전하고 현재 조선산업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을 제기했다.윤 의원은 최근 조선산업은 선박건조보다는 해양플랜트 시장진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출신용기관인 수출입은행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전하고, 그러나 관계법령인 한국수출입은행법 시행령이 이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해 이에 대한 개정을 요구했다.이와함께 조선산업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
김현철 거제미래포럼 대표는 지난 8일 오전10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9회 평화통일염원 시민걷기대회에 참석,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이어 11시에는 연초중학교에서 열린 제23회 연초중학교 총 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해 이 학교 동문들과 환담하며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또한 이날 저녁6시 거제수협 수산물가공공장에서 열린‘거제수협창립103주년’행사에 초청받아 수협인들과 거제의 수산업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10월 8일 고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거제사랑시민걷기대회’에 참석하여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를 쓴 팔각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참석한 많은 시민들과 환담을 나누었다.그리고 이 대변인은 10월 6일 삼성중공업 운동장에서 열린 ‘삼성중공업과 함께 하는 가을 음악콘서트’에 참석하여 많은 삼성중공업 노동자 및 회사 관계자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고, 10월 7일에는 명사초등학교에서 열린 ‘남부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하여 많은 면민들과 환담을 나누었다.또 10월 7일 거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마당극 배비장전 공연’에 참석하여 마당을 즐기기 위해 참석한 거제시민들과 함께했고, 또 ‘연초중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600여 동문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다.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행복도시2020’ 연구소장)은 7일 남부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평소 남부면민과 인연이 깊은 박회장은 이날 만난 200여 지인들과 남부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 전회장은 내년 19대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 준비중이다.
한나라당 거제시 윤영 의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받고 있는 거제 농어민들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농업진흥지역과 농업경영체 등 농정일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2011년도 농림수산식품부 국정감사를 마무리하는 종합감사에서 윤영 의원은 거제시의 주요현안인 수산자원보호구역 설정문제, 2중이상 자망 허용문제, 운영이 중단된 거제미곡종합처리장(RPC) 문제 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과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윤영 의원은 “그동안 임시회와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거제시의 과도한 수산자원보호구역 지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끝에 2010년까지 거제시 수산자원보호구역의 70%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냈으나, 여전히 거제시 육지면적의 40㎢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다”고 주장하고,재조정된
황수원 거제박물관장(제주 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대사)는 지난 5일 둔덕면 일원에서 우리나라의 보물인 제주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도록 투표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저녁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거제미술협회주최의 우리고장 출신 ‘양달석 화백의 삶과 예술’이란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하여 양달석 화백의 생애와 그의 예술세계에 대한 강의를 듣고, 문화예술인들과의 공감대를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거제향교 추기석존대제에 참석하고 29일(목) 10시30분 자연보호경진대회에 참석 행사를 축하하고, 30(금)11시 거제시 골프대회에 참석하고 도체선수들을 격려 하였다.10월 1일(토) 10시30분 거제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 2일(일)1시 덕포교회 경노위안잔치에 참석 노인분들을 위로하였으며, 4일(화) 10시30분 어린이 교통안전 정착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에 참석 교통안전문화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24일 청마문학제의 하나로 둔덕면 청마기념관에서 열린 ‘청마 탄생 103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쓴 이금숙 동랑 청마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그 간의 노력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그리고 9월 25일 일운면 지세포에서 열린 ‘제 20회 거제 천주교 순교자 현양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하여 거제 통영 지역에서 모인 1500여 신자들과 미사를 함께 했다.또 9월 26일 장목면 외포중학교에서 열린 ‘야구단 창단식’에 내빈으로 참석하여 장명규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한담을 나누고, 야구단 창단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거제시 야구협회 김용덕 회장을 비롯한 야구인들의 노력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은(행복도시2020 연구소장) 24일 둔덕면 청마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청마문학제'에 참석했다.박 전회장은 “청마 유치환선생은 거제가 낳은 소중한 자산”이라고 칭송한 뒤, 문학제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박 전회장은 “청마의 친일행위는 친일행위대로, 문학적 업적은 문학적 업적대로 평가해야 한다”고 역설, 청마평가와 관련 진보, 보수 진영간 극단적 주장에 대해 중간자적인 입장을 피력했다.박 전회장은 내년 19대 총선에 민주당후보로 출마 준비중이다.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은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 용주사에서 개최된 결식아동돕기 태고 음악제에 참석 행사를 축하하고, 18일(일) 오후 4시 신현 농협 하나로 마트 수양동 지점 경품행사에 참석,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축하했다.
진성진 변호사가 22일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우수회원 시상식에 참여하여 우수회원들에게 시상을 하였다.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행복도시2020 연구소장)은 19일 가조도를 방문, 전현직 어촌계장 및 전현직 수협대의원 10여명과 한국수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박 전회장은 “현행 한국수산업법이 과거 일제강점기때의 수산업법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200만 수산인과 한국수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현행 수산업법을 대폭 수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지역 수산업 발전 방향으로 “거제시 산업전반에 대한 새로운 밑그림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그 대안은 ▲고현, 옥포를 중심으로 한 조선경제특구 추진 ▲수자원 보호를 위한 어로행위 제한구역 설정 등 관련 법규 제정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박 전회장은 민주당 후보로 내년 4월 19대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이다.
김한주 변호사는 16일 뉴스전문방송인 mbn 오후 1시 뉴스인 '라이브 투데이'에 출연하여, 15일 전국적으로 발생한 정전사태와 관련하여 대담했다.김 변호사는 집단소송 움직임과 관련하여 “한전의 중대한 과실을 입증해야 손해배상요건을 갖출 수 있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중대한 과실을 입증하더라도 손해액에 대하여 구체적인 입증이 필요하고, 위자료의 경우도 많지 않아 소송의 실익이 적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변호사는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거제에서 발생한 정전사태와 관련하여, 7천여명의 시민소송단을 꾸려 한전을 상대로 무료소송을 제기하여 3년에 가까운 법정공방을 벌인 바 있다.
민주노동당 이세종 위원장은 지난 9월9일 11시 대우조선 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대우조선 매각 범시민 대책위 회의에 참석하였다.회의는 노동조합이 구성원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매각투쟁을 펼치고 범시민 대책위원들이 대우조선의 올바른 매각에 위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대우조선은 국민의 혈세와 지역민과 전 구성원의 뼈를 깎는 자구노력으로 정상화된 국민 기업이자 거제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이다.이날 회의 참석자는 지역언론대표, 도의원, 시의원, 정당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김현철 거제미래포럼 대표는 오는 23일 오후2시 웨딩블랑 2층에서 포토에세이집 ‘거제 가는 길’의 출판기념회를 가진다.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선보이는 ‘거제 가는 길’은 사진으로 보는 김대표의 평범한 일상과, 새 시대 새 정치에 대한 열정과 희망, 그리고 거제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담담하고 솔직한 어조로 써내려간 자전적 에세이집이다.이날 행사는 ‘뽀식이’ 이용식의 사회로 박찬종 변호사의 축사와 현직 유력 정치인들의 축하 동영상 방영 등,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거제미래포럼 회원과 김대표의 지인 등 3백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나라당 원대부대표인 윤영 의원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와 조용환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임명동의안 및 선출안 처리와 초중등교육법, 도시개발법등 6개 법안의 처리를 위해 제303회 국회 정기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한 뒤, 김학용 의원과 신영수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각각 참석한다.
5분 자유발언 ▲전기풍 시의원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황종명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
5분 자유발언 ▲ 김은동 시의원 안녕하십니까? 총무사회위원회 김은동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 이형철 시의원 ▲ 이형철 시의원
김한표 전거제경찰서장은 지난 9월5일 복지시설 베데스다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8일 반야원, 성로육아원,거제사랑의 집, 작은예수의 고현공동체, 실로암, 9일 성지원, 작은예수 옥포공동체, 애광원 등을 방문,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