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올해1월부터 부동산 공부 11종(지적 7종(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 임야도, 공유지연명부, 대지권등록부, 경계점좌표등록부), 건축물 4종(총괄표제부, 일반건축물, 표제부, 전유부))을 1종의 '부동산 종합증명서'로 통합하여 2월말까지 안정화를 위해 병행발급하고 3월부터 전면시행 예정이었으나 중앙부처의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개정이 늦어짐에 따라 이후 법령개정 시행 이전까지 무료 병행발급을 연장한다고 한다.※안정화 기간에 발급되는 증명서는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또한 '부동산 종합증명서'는 올해년말 까지는 4종(개별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 토지이용계획)을 추가하고 2014년 이후에는 등기부 등본 3종(토지등기부등본, 건물등기부등본, 집합건물등기부등본)까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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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신문
2013.03.07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