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가는 이 무렵, 지치고 힘든 동네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쉼을 드리고자 거제 상동에 위치한 참좋은교회는 지난 10월 15일(토) 저녁 6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참좋은교회 교육문화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오카리나 앙상블, CJE우쿨스트라, 클라리넷 3중주, 소프라노 독창, 하우올리 HSS, 트럼펫 & 색소폰 연주, 트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과 참좋은교회에서 나눈 붕어빵, 어묵탕, 행운권 추첨을 통해 충분한 쉼을 얻게 했다.특히 상문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상문동의 주요 행사로 통장회의를 통해 지역으로
문화
거제인터넷신문
2022.10.20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