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거제미래포럼 대표는 9일 거제면 복개천 일대에서 형성된 장날(4일, 9일)을 둘러보고 추석을 준비하기 위해 나온 거제, 동부, 남부 면민 등과 만나 ‘추석 민심’을 훓었다. 이날 김대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여에 걸쳐, 추석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나온 주부 ·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치솟는 물가와 일자리 문제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또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거제, 동부, 남부, 둔덕면 등 서부거제권에 대한 발전방향과 주민숙원사업 등에 관한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했다.김대표는 “한나라당 정책개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으로서, 현장에서 서민경제의 고통을 통감하고 있다”며 “작은 힘이나마 서민들이 경제적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은 지난 7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 '제12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 페스티발'에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사회복지공무원들을 격려했다.8일에는 추석을 맞아 우리시 관내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은 지난 9월 1일 오후2시 청소년 수련관에 있었던 옥포국민관광단지 조성 심포지움에 참석, 사업개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했으며, 오후 7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좋은 거제 만들기 토론회에 참석 발제자들의 제언을 청취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김정희 마케팅 팀장을 9월 1일자로 관리팀 관리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정희 관리부장은 앞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의 관리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김한주 변호사는 지난 8월 27일 거제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주순금) '리본(Re:born)나눔장터'에 참석하여 자활과 자립을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장에 자리를 함께했다.또한 김한주 변호사는 29일 수양동하나로마트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김백일동상 철거를 위한 시민토론회'에 참석하여 시민단체의 행보에 따라 일어나는 법률적인 문제에 대한 자문을 맡아줄 것을 약속했다.
이세종 민노당 거제시위원장 지난 8월 31일 창원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내년 총선에서 부산, 울산, 경남 과반이상 당선을 위한 야권연대 원탁회의 제안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하였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부,울,경 광역시도당위원장과 이세종 거제시위원장을 비롯한 예비후보들이 참석하였다.29일 저녁7시에는 수양동 하나로마트 2층 문화센타에서 김백일 동상 철거를 위한 거제시민 토론회에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패널들의 의견과 대응방침을 경청하였다.30일 저녁6시에는 상문동 삼성명가타운 상가2층 민주노총거제지역사무실에서 비정규근로자지원거제센타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9월1일 저녁7시부터 거제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야4당(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진보신당
권민호 거제시장은 지난 29일 '스포츠파크 확장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중간 보고회'를 주재하고, 스포츠파크를 충분히 확장할 수 있도록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방안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24일 둔덕중학교에서 열린 둔덕면민의날 행사에 내빈으로 참석하여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를 쓴 이형철 번영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많은 면민들과 함께 행사를 축하했다.그리고 25일에는 사등면 지석체육관에서 열린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주최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많은 회원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또 9월 26일 거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생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에 참석하여 전국에서 모인 국학기공인들과 함께 행사를 축하했다.
김현철 거제미래포럼 대표는 지난 27일 거제지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한 자선바자회에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행사 관계자들과 이웃사랑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현철 대표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거제미래포럼 또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설 것임을 약속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영삼 전대통령이 가택연금 시절부터 사용해 오던 붓 1점과 모자 등을 좋은 일에 사용하라며 괘척, 이를 낙찰받기 위한 자선경매의 열기가 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김현철 대표가 이끄는 거제미래포럼은 오는 9월 2일(금) 오후2시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 1층에서 창립총회를 가질 계획이다.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행복도시2020연구소장)이 24일 둔덕 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 제 1회 면민행사를 축하했다.박 전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치권 인사 및 둔덕면 지인들과 덕담을 나누면서 둔덕면 발전을 기원했다.박 전회장은 “둔덕면은 지난 30여 년 동안 거제 정치권으로부터 철저히 소외되면서 낙후됐다”고 운을 뗀 뒤, “둔덕면을 비롯한 농촌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거제 정치권의 대대적 물갈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 전회장은 민주당 거제시 당원협의회로부터 적극적인 총선 출마를 권유받고 준비중이다.
김현철 거제미래포럼 대표는 지난 25일 11시 사등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거제시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 참석, 관계자 및 회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경남지역의 케이블방송인 하나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거제미래포럼은 거제시민 뿐만 아니라 거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단체”라고 전제한 뒤 “앞으로 거제시 발전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대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조언과 토론, 연구과정을 통해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시민들에게 제시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거가대교 개통으로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 상황에서 부산권에 비해 부족한 관광인프라, 교육, 의료 등의 분야에 대한 보완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관광산업은 계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은 지난 21일 오전11시 통영거북이 해양수련원에서 제거제통영동아고 동문 하기수련회 참석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고, 저녁 7시 제일 베드민턴 클럽행사에 참석 대회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한 환담을 나누었다.
지난 8월 19일 부산대학교내 경암체육관에서 2010년 후기 졸업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해연 도의원은 공학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하였다.누구보다 바쁜 의정활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의원의 대학원 졸업은 다소 의외였다. 김의원은 거제대학을 졸업한 후 경상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배움의 길이 쉽지는 않았겠지만 그의 성실함이 돋보이는 과정이었다.김의원은 “정신없이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 논문준비 등으로 인해 잠을 재대로 잔 적이 언제인지 모를 지경이었다”면서 쉬운 길을 마다하고 대학원에서 어렵게 공학을 전공하게 된 것은 “대우나 삼성의 노동자들은 외부에서 보는 것처럼 보랏빛만이 아니라 산재사고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에 있기도 하기에 최적화된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은 지난 13일 사곡해수욕장에서 열린 사등해변 가요제에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15일에는 장목초등학교에서 열린 장목면민 체육대회에 참석, 행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15일 장목초등학교에서 열린 ‘장목 면민의 날 체육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했다.이날 체육대회는 장목면 체육회 주최로 진행되었는데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여 명의 면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기 있게 진행되었다.이 대변인은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 쓴 장목면장과 체육회장을 비롯한 장목면 기관장들과 환담을 나누고 행사에 참석한 많은 면민들과 함께 행사를 축하했다.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거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실시하는 2011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훈련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석기 거제시부시장이 2012년도 국고 신청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해 8월 10일~11일까지 이틀 동안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국회를 방문한다.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은 지난 8일 저녁7시 사랑실은 교통 봉사대 월례회 참석 관계자들의 노고에 위로 하고 거제지대 발전을 위해 환담을 나누었다.
윤영 국회의원은 9일 고현동 소재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KNN 방송국 전성호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인터뷰는 윤영 의원이 지난 6월 24일 대표발의 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약칭 국계법)의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윤영 의원은 2중 3중의 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국의 각종 규제지역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기 위하여 국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다.개정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수산자원보호구역, 자연공원 등으로 지정된 토지를 해제할 경우, 현행법 하에서는 자연환경보전지역이나 농업진흥지역 등으로 용도구역이 변경되는 실정에 따라 건폐율과 용적율 등 행위 제한의 정도가 강화되는 모순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해제된 결과 변경된 용도지역에
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7월 6일(토) 옥포에서 열린 ‘좋은 거제 만들기 시민대토론회’ 준비모임에 참석했다.이날 모임에서는 거제 지역의 진보개혁 세력이 거가대교시대 거제의 발전 전략과 미래 비전에 대해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데 많은 공감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토론회 계획을 논의하였다.앞으로 토론회는 모두 3차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1차는 야 4당 대표자와 도의원 시의원이 참석하고, 2차는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하며, 3차는 직능별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석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1차 토론회는 9월 1일 저녁 7시 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