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다가 자연의 흙으로 돌아간다. 자연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원천으로서 오묘한 법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질서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우리조상들은 이 땅을 금수강산으로 가꾸어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향기 높은 민족문화를 창조하여 왔습니다.그러나 시대변천에 따라 인구의 팽창, 공기의 오염, 물의 오탁, 녹지의 황폐와 무분별한 훼손 등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이 상실되어 생활환경이 악화됨으로써 인간과 모든 생물의 생존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오늘날 (사)자연보호연맹 거제시에서 자연환경 콘서트를 개최함에 있어 거제시민의 뜨거운 열화 속에 자연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그러므로 국민 모두가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여 자연보호 지도위원만이 아
거제의 노래 김기호 작시, 금수현 작곡 섬은 섬을 돌아 연연 칠백리구비 구비 스며 배인 충무공의 그 자취반역의 무리에서 지켜온 강토에야디야 우리거제 영광의 고장ㅡ. 임진왜란과 옥포대첩의 의미1. 임진왜란(1592~1598)⁃ 조정의 문란과 당파싸움으로 이율곡선생의 10만 양병론도 무시한 체 적의 침략에 소홀하여 왜군의 침공을 받자 부산함락(1592.4.14)에 이어 20일 만에 서울이 함락(5.2)되고 20만의 조선군은 전체 전선에서 궤멸되고 말았다. 이때 이미 선조는 서울을 버리고 평양으로 피난을 떠났다. 파죽지세로 쓸고 가는 왜군 앞에
거제시는 지난 6월 1일 시장님이 주재한 “관광 인프라 구축, 시민대토론회”를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였습니다.시민대토론회, 참으로 거창하고 아름다운 표현입니다.그러나 이번 토론회 관련하여 거제시 홈페이지, 실무 부서인 관광과 홈페이지 어느 곳에도 토론회를 개최 한다는 안내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일부 지역 신문에 토론회 개최 날짜에 대하여 잠깐 언급 되었고 거제타임즈에는 5월 30일 날짜로 기사가 실렸습니다. 저 또한 거제시 홈페이지가 아닌 거제타임즈 기사를 통하여 정확한 시간까지 확인을 하였고 토론회 당일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철저한 토론회 준비?토론회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니 참석자 명찰이 준비되어 있어 직원에게 확인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알고 준비를 하였는지? ...공문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2000년도가 되면 지구가 종말이 온다고 온 세계가 떠들썩했다. 그러나 벌써 2011년도 반이 지나간다.그간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가로, 선진국대열입구에서 IMF라는 보도 듣지도 못한 용어를 접하게 된 것이다.일선 현장 근로자에서부터 농촌 어촌 할 것 없이 자기의 맡은 임무를 열심히 하여 경제성장을 이룩해 놓았는데 IMF가 웬 말인가? 겨우 IMF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하니 한때 우리 사회는 사치와 낭비로 휘청거리고 그 어려운 과거를 망각한 채 이기적으로 변하고 있었다.70~80년대의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전 시민과 함께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거제시가 오는
▲1. 고공 농성에 답이 없다?강병재 거제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조직위 의장의 송전 철탑 고공 농성이 지난 6일로 한 달을 넘겼다. 강병재 씨는 전체 협상권을 대우조선 노조에 위임했다고 하지만 아직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스스로를 감옥보다 열악한 철탑 속에 가두어버린 한 인간의 생명이 위태하게 보인다. 죽음의 그림자도 어른거린다. 이전에 그도 중학교 2학년 딸의 학교생활을 걱정하던 단란한 한 가정의 가장이었을 것이다. 토요일 저녁 가족과의 맛있는 외식에 행복했을 그도 우리와 똑 같은 그런 사람이었을 것이다.그러나 실존론적(實存論的)인 인간으로의 강병재 의장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는 우리에게 결코 이해되지 않는 존재론적(存在論的)적 타인(他人)일 뿐이다. 그리고 강병재 스스
현재 거제도에서 두 번째로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는 ‘MP다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MP는 군대의 헌병을 뜻하며 과거, 거제도에 포로수용소가 설치 되었던 시절의 ‘MP다리’는 현재의 거제시 연초면의 깨밭골이라 불리는 임전에서 연사로 가는 사이의 연초천 하천을 지나는 ‘연초교’가 있는 위치로 알고 있습니다. 연초 출신의 사람들은 지금도 ‘연초교’라 부르지 않고 ‘MP다리’로 부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듣고 성장 하였습니다.거제시민들도 ‘MP다리’가 어느 곳에 위치한 것인지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거제시에서 제작한 모든 관광지도에도 [MP다리터]는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다만, 예전부터 거제에코투어에서 제작한 거제관광 손수건 및
얼마 전 지역의 인터넷신문과 종이신문에는 거제시의 보도자료를 실은 기사가 실렸습니다.'2011 거제방문의 해, 홈페이지 오픈' 보도자료를 기사화 한 내용에는 언급이 없어 먼저, 문의를 드립니다.http://visit.geoje.go.kr 거제방문의 해 홈페이지를 오픈하는데 소요된 비용이 얼마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010년 거제시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 준 ‘거제블루시티투어’ 홈페이지 구축에 900만원이 집행 되었다고 하셨으니 그 보다는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되지 않았을까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거제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 목표?얼마의 비용이 지출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거제시는 '거제방문의 해' 홈페이지를 오픈 하였습니다.거제시는 거의 2010년 초반
밤새 울어 되던 무섭도록 거친 비바람이 잦아들 무렵 비로소 책을 마칠 수 있었다. 1983년의 봄 어느 날 여명(黎明)의 신 새벽 벅찬 가슴으로 이화여대 앞 신수동 언덕길을 걸으며 긴 감동의 여운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준 책이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이었다.광주 민중 항쟁은 진실조차 알 수 없는 데, 도서관에 처박혀 공부한다는 것은 사치이고, 나는 왜 대학에 왔는지 알 수 없었다. 황지우는 새들도 세상을 뜬다하고, 김수영은 박정희의 무덤이 아니라 시(詩)에 침을 뱉으라 했다.그 시절 매일 나는 주막의 막걸리에 취해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란 운동권 가요 같은 것들을 부르다 잠이 들었다. 이제 486세대가 된 그 시절 친구들은 80년대 군사독재 시대의 트라우마를 낙인처럼 가슴 깊은 곳에 가지고 있다
1995년 6월 27일부터 지역주민이 자치단체장을 직접 선출하기 시작한 이후 세 번 연속으로 당선돼 지역의 단체장으로 일한 사람들이 있다.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이들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지역을 지키고, 변화를 모색해 왔을까?석탄산업으로 큰 호황기를 누리다가 폐광과 함께 도시 붕괴로 이어졌지만 카지노와 정선 아리랑 축제로 회생한 정선군에서 1995년부터 2006년까지 3선 자치단체장을 한 김원창 전 군수를 만나보는 외출을 6,7일 아내와 함께 했다.외출에 앞서 김원창 전 군수에 대한 자료를 희망제작소로부터 제공받아 읽어본 내용의 요지는 아래와 같았다.김원창 전 군수가 첫 자치단체장이 되던 95년 석탄산업의 요람이었던 정선군은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사양길을 걷게
선진국 언론과 후진국 언론은 차이가 있다. 아마도 국력과 국민수준의 차이이기도 할 것이다. 선진국 언론에는 후진국에 비해 국제적인 문제에 대한 기사비중이 높다. 자연히 선진국 사람들의 관심사도 우리보다는 세계적인 경우가 많다.그런데 중국, 브라질, 미국, 영국 등에서 일어나는 세계적인 문제들을 왜 대한민국 남단의 작은 섬마을 거제에서 알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비효과'란 용어가 있다는 이야기 정도는 말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직접 찾아보시길 바란다.사실 쉽지 않은 설명이지만 결론적으로 미국의 집값이 떨어져서 지금 이만큼 거제경제가 어렵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세계는 연관되어 있다.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G20 경제장관회의가 끝났다. 모두가 공
국도 우회도로(고가도로) 아래 4차선도로(상동동 진마트옆 현대오일뱅크~덕산3차 아래 경기청과 입구)가 우회도로 작업으로 인해 차도·인도 구분이 없어서 이 도로 가장자리로 보행하는 신우1차, 신우2차, SK뷰, 덕산3차 2000여 세대의 주민들은 보행시 마다 사고의 우려로 가슴 졸이면서 이 길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구간 도로는 교통신호등도 잘 지키지 않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어, 이 길을 한 번이라도 걸어본 사람이라면 깜짝 깜짝 놀란 경험이 있을 것이며, 안전한 보행로와 종합적인 대책의 필요성을 많은 주민들이 바라고 있습니다.혹시라도 과속운전, 음주운전,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등으로 사고가 날 경우 대형 인사사고가 날 가능성이 상존하므로 거제시에서는 최우선으로 주민들이 안전
[기고] 동남권 신공항 관련 시민 기고 동남권 허브공항 입지를 놓고 밀양과 가덕도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지난 27일 열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의 '신공항 밀양건설 건의문' 채택에서 "거제시민은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지역 정서에 반하는 협의문 의사결정에 서명할 수 없다"며 건의문에 서명하지 않았다. 거제시의회도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현안문제 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별위원회 주요 활동에 '가덕도 신공항 유치'도 포함돼 있다.
한때, 면민 마음이 들뜬 때가 있었다. 거제시도 큰 기대를 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제는 뭔가 일운면이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으로.당시, 해양수산부는 지세포항을 비롯한 전국 5개항에 대하여 ‘어촌관광진흥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2011년까지 국비 300억 원, 민간투자비 200억 원 등 총 500억 원을 투입하여 개발하겠다는 내용으로. 그 때가 2004년 10월의 일이고, 그로부터 6년의 세월이 흘렀다.당초 계획대로라면, 내년에 본 사업은 마무리되고, 청사진은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돼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수많은 관광객은 일운으로 몰려들고. 그런데 과연 지금, 장미빛 청사진은 제대로 그려지고 있는 것일까?우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 공유수면 매립 등 국비사업 분야로 보면 기대에 미치지는 못
먼저, 본인은 2010년 8월 16일 날짜로 경상남도에 ‘거제블루시티투어 감사 요청!’ 이라는 글을 올렸으며 이 글은 거제타임즈와 거제인터넷신문에 기고로 실렸습니다.이와 관련하여 거제시는 8월 20일 날짜로 ‘거제블루시티투어 기고에 의한 언론보도 내용과 관련 해명 자료’를 양측 신문사에 등록 하였고 거제시 홈페이지에도 등록하여 공개되어 있는 중입니다.거제시의 해명자료가 나왔지만 경상남도에 요청한 감사 결과를 보고 입장을 밝히려고 기다렸습니다. 경상남도에 올린 민원은 결국 거제시에 이첩 되었고 거제시공보감사담당관의 답변은 지난 8월 27일 확인을 하였습니다. 거제시에 감사 요청을 하지 않고 경상남도에 감사 요청을 한 것은 거제시에 그래봤자 제 식구 감싸는 답변만 나올 것이기에 그리 하였는데 결국은 역시
아직도 날씨는 무더운 여름 한 가운데에 있지만 거제도의 해수욕장은 대부분 폐장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모래와 몽돌로 구분되는 거제도의 여럿 해수욕장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이 거제8경에 속하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입니다. 첨부한 사진은 2010년 여름, 학동몽돌해변의 풍경이며 지금도 현장에 가보시면 확인을 할 수 있는 현재 진행형의 풍경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악취가 진동을 하고 오염된 오수는 몽돌해변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관광객들이 있고 그 물이 흘러 들어간 학동의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또한 이러한 오염원이 학동몽돌해변으로 흘러 들어가는 곳은 한 곳만이 아닙니다. 저는 관광객들과 함께 거제도를 대표하는 관광지역인
첨부한 사진은 7월 24일과 8월 22일 촬영한 사진이며 장소는 거제8경에 속하는 ‘신선대’로 가는 길입니다. 올해 피서철에 거제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다른 해와 비교하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다양하게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관광거제’ 라고 겉으로만 포장하고 외치는 잘못된 거제시 행정의 탓이라고 하겠습니다.관광객들이 느끼는 현장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해소 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지 않고 이벤트성 축제, 광고 등으로만 거제관광을 외쳐온 탓이라고 봅니다. 그 단적인 예가 지금 지적을 하는 거제8경에 속하는 신선대와 관련된 것입니다.거제시는 지난 2007년 8월, 거제8경을 선정 발표 하였으며 3년 이라는 시간을 꼬박
* 제목 : ‘거제블루시티먹거리’ 사업자 선정! * 주최 : 00시 * 소요예산 : 1억 1천 8백 만원(1년) * 목적 : 관광지역인 거제도를 대표하는 먹거리 메뉴를 개발 홍보 보급하여 관광객들에게 알찬 먹거리 여행을 지원하고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실시함. * 내용 : 1개의 사업자를 선정하여 조리사 등의 인력을 지원하고 거제시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식당 운영에 있어 발생되는 손실은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임. * 과정 : 이러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존의 향토음식 등의 메뉴를 개발하여 운영을 하고 있는 음식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적인 의견 수렴은 하지 않음. 또한, 기존
언제부터인가 출퇴근길에 차량들을 따라 가다보면 앞 차량 운전석 창문 밖으로 새어나오는 뿌연 담배연기를 보고는 저 사람은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어떻게 처리할까? 하고 2분 여 따라가다 보면 아니나 다를까 차창 밖으로 불똥을 튀기며 꽁초를 손가락으로 툭 튕겨버리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히 운전해 가는 운전자를 보면서 실종된 우리의 시민의식을 눈앞에서 목격한다. 도로의 길 가장자리나 중앙선 쪽으로 모여 있는 하얀 종이들이 모두 운전자들이 피우다버린 담배공초가 모여 차량들이 지날 때마다 나뒹굴고 있는 것이다. 나도 담배를 하루 2갑까지 피웠지만 항상 담배를 피우다가도 차량 내 재떨이나, 휴지통을 찾아 버리곤 했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인가 , 나 스스로 나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남들로부터 손가
반갑습니다. 거제시 남부면 구망의 도로변 공터에 3층 높이 정도의 전망대를 세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구망에는 휴게소가 있고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도장포 방면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커브길 도로 왼쪽으로 조금 넓은 공간이 있으며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장포에서 학동으로 나오면 도로 오른쪽이 됩니다. 전망대를 세웠으면 하는 위치는 가드레일 뒤쪽의 여유공간입니다. 현재 그곳에는 키 작은 동백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전망대를 설치 한다고 하여도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전혀 발생되지 않는 공간입니다. 그곳에서는 숲의 나무로 인하여 바다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한 곳에 3층 높이의 전망대를 설치 하자고 제안을 드리는 이유는 첨부한 사진을 참고로 보시면 이해
반갑습니다. 먼저, 첨부하는 사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제도는 차량을 이용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역이며 사진의 신선대전망대, 해금강테마박물관 등은 명소로 매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문제는 사진과 같이 차량을 이용하여 우리 지역의 일부 관광지를 이용할 때에 발생되는 도로에서의 중앙선 침범과 관련된 것입니다. 신선대전망대는 해금강마을에서 신선대전망대로 진입 할 경우와 그곳에서 도장포 방향으로 좌회전 할 경우, 해금강테마박물관도 해금강마을에서 박물관으로 진입 할 경우와 박물관에서 함목으로 좌회전 할 경우, 수 백 명의 숙박인원을 수용하는 거제유스호스텔의 경우도 중앙선이 황색 실선으로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의 도로는 항상 중앙선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