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예술인협회 거제지회장인 조유정씨가 거제출신 여자가수로 탄생했다. 가수 조유정은 지난 1일 신곡 ‘꽃미남 아니지만’이란 음반을 발매해 가요계에 데뷔했다.현숙, 장윤정, 유지나, 현철, 전승희, 염수연 등 우리나라 최상급가수들의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하는 국내최고의 거제출신 조만호 작곡가와 함께 만든 이번 음반은 대중들의 관심과 함께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는 앨범이다.“털털한 마음, 너털웃음, 찡하게 사랑주는 당신” 등의 내면의 애틋한 사랑의 진실을 원하는 ‘사랑의 추억 여행’ 같은 그리움을 담아낸 앨범은 성인 음악계에 새로운 감성을 전해주는 친근하면서도 구성진 목소리와 함께 멜로디의 조화는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앨범 준비기간은 짧았지만 오랜 기간 소아암어린이돕기를 위한 거리공연, 거제예술발
화제의 인물
거제인터넷신문
2011.05.0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