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능포, 장승포, 마전, 아주동 주민 여러분 다시한번 이 지역을 위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광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의 권익을 위해 봉사 할 것을 다짐 합니다. 존경하는 윤영 국회의원님 한나라 당원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에 무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거제, 새로운 관광 거제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저 김두환은 공약한 사업은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동민여러분 다시한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를 재선의원으로 당선시켜준 '마'선거구 (능포·아주·마전·장승포)의 지역주민들과 거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지해주신 시민들의 여망을 받들어 앞으로의 4년간은 더욱 알차고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는 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13일간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포함한 2달여의 기간동안 저는 평소에는 가보지 못한 골목골목마다 다녀 보았습니다. 그리고 선거기간이 아니면 잘 만나지 못하는 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청취하면서 재선의원으로 당선되면 해야할 여러 가지 일들을 찾았습니다.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은 시의원으로써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위한 기본적인 과정을 거친 것이고 다가오는 새로운 4년은 지난기간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제시와 지역의 발전을 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8년을 잊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 옥영문을 믿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가슴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참으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습니다. 깨끗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 드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가 될 수 있을지.. 이번만은 저 옥영문이의 진심을 알아줄수 있을지.. 잊지 않겠습니다. 변치 않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다 나은 거제 발전를 위하여 자나 깨나 걱정하고 고민 하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동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진정한 여러분의 대변자 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변치않는 믿음
정말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거리에서, 가게에서, 때론 공장에서, 부두에서…악수를 나눈 사람들의 손아귀는 경기침체와 노동으로 인한 피로에 기운을 잃은 사람들로 가득해 선거기간 내내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이제 기운을 냅시다. 이행규가 기운을 불어 넣어 행복의 불을 지피고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운동하시는 사람들과 나누어먹으라시며, 방울토마토를 가지고 오신 과일 집 아저씨… 구부정한 허리를 펴지도 못하시면서 음료박스를 들고 오신 할머니! 운동기간 내내 아침밥을 공짜로 제공해 주신 식당 아주머니, 아저씨! 자전거를 타고 길을 지나면 화이팅! 하고 외치는 눈이 맑고 빛나는 아이들…떡을 해 오신 고향 어머님들..... 멀리 포항에서, 울산에서, 부산에서, 마산에서, 창원, 덕포에서
먼저 위대하신 거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거제에서 태어나서 한 순간도 거제를 떠나지 않고 20여년동안 우리 지역을 위한 봉사자로 살아왔지만 저에게 달콤한 승리보다는 실패했던 기억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 김일곤이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열심히 지역을 위해 일하다보면 언젠가는 거제시민들께서 알아주실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번 선거를 통하여 위대하신 거제시민 여러분들께서 저를 두 번씩이나 위기 때 지켜 주셨습니다. 가장 고비였던 여론조사 경선에서 저를 한나라당 도의원후보로 세워주셨고, 본선에서도 저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부족함 많은 저 김일곤이에게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일하라는 거제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는 것, 잘 알고
□ 당선소감은 - 지지해주신 23만 거제시민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의 승리는 바로 거제시민의 승리라는 생각입니다. 선거과정에서 상대후보들의 온갖 정치공세에도 조금도 흔들림 없이 저를 믿어주시고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이다. 그리고 함께 선전을 해주신 다른 후보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저를 이 자리까지 올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나라 당원 동지 여러분과 윤영 국회 의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왜 당선됐다고 생각하나 - 20여 년 간 지방정치를 하는 저의 모습을 시민들께서 지켜봐왔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후보경선에서 시민여론경선방법을 통해 선택해 주셨고, 그 선택이 자연스레 투표로 이어졌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
지난 2일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시장에 출마해 당선된 권민호 시장이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어린 시절 남의 집 머슴살이, 학교소사, 실업계고교 야간졸업을 거쳐 박사학위를 받았고 두번의 도의원에 이어, 이번 시장으로 당선되기까지의 특별한 이력 때문이다.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며 초등학교를 다녔고, 중학교시절 학교일을 돕는 소사생활을 하며 중학교를 마쳤다. 이런 사정으로 꿈에나 그렸던 고등학교 진학은 20살이 넘은 성인이 되어서야 서너살 적은 동생뻘 되는 학우들과 야간고등학교를 다녔다. '주간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고단한 몸이었지만 밤에라도 공부를 할 수 있는 고등학교를 다닌다는 것이 생각만 하면 그저 즐거웠다”고 술회하는 권 시장의 눈가에는 이슬이 맺힌다.
윤영 국회의원(한나라당, 거제시) 내외가 6월 2일(水), 고향인 거제에서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의 유권자로서 투표하였다. 윤영 의원은 김성희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9시 덕산베스트아파트 관리실 내 문고실에 마련된 고현동 제9투표소를 찾았다. 투표 길을 나선 윤영 의원 내외는 주민들 속에서 차례를 기다리다, 미리 준비한 신분증을 투표 관계자에게 보여주며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뒤 기표소로 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어 김 여사와 나란히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은 윤영 의원은, 투표 후 “거제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일꾼을 뽑는 중요한 날인만큼 위대하신 거제시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 생각한다”며 유권자들의 많은 투표참여를 당부하였다.
한국 유비쿼터스 학회와 한국 유비쿼터스 협회는 5월 31일 열린 회의에서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끌어 갈 학회 신임 부회장 및 협회 신임 강원본부장으로 함영태 현 대우조선해양 상임고문을 임명하였다고 밝혔다. 새로 임명된 함영태 부회장은 1947년 강원 원주 출생으로 한나라당 부대변인과 대외협력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국방분과위원회 상임실무위원 등을 거쳐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상임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함영태 부회장은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한 지식 거점 도시(U-City)개발과 기업경영의 유비쿼터스化를 통한 생산성의 혁신 등 유비쿼터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학계 ∙ 재계 ∙ 정계에 주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학회의 한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패러다임 시
귀에 익숙한 광고멜로디를 연상케하는 신선한 구호의 출처는 선관위가 아니다. 지금 선관위는 부정선거 행위를 감시하느라 너무 바빠서 시민들께 자발적 투표를 독려할 시간이 별로 없다. 이에 엉뚱하게도 막바지 표심잡기에 주력해도 시간이 모자랄 어느 후보자 선거사무실에서 바쁜 선관위를 대신해서 투표 독려를 위한 캠페인을 자청하고 나섰다. 보기만해도 슬쩍 웃음이 나는 귀여운 동물캐릭터 복장을 한 운동원들이 어깨를 들썩이는 귀여운 춤으로 ‘투표는 하고 놀러’ 가잔다. 김두관 도지사 후보 측의 설명에 따르면 ‘굳이 우리 후보를 안찍어도 좋으니 당당한 국민의 권리로 투표는 꼭’ 하시란다. 소음 없는 홍보전, 즐거운 축제판 선거를 지향하는 김두관 후보사무소측은 ‘ 투표하새우 투표하셈~’ ‘투표는 하고 가
김병원 도의원후보는 지난 29, 30일 양일간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혼잡한 덕산 사거리와 국산사거리에서 퇴근길, 하교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색선거운동인 '교통안전지도'를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가 질서정연하게 실시함으로서 주민들로부터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상기 지역 두 곳은 평소 혼잡한 지역으로 많은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는 지역으로 김병원후보의 제안과 주민들의 요청에 의거 실시하였지만 반응이 너무 좋아 선거운동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더욱더 신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하루였다.
거제시의원 '라'선거구 박호영 후보는 지난 27일 1시에 둔덕에서 선거유세를 하였다. 길거리를 청소하던 희망근로자 40여명은 같이 유세에 참석하여 흥을 돋구었다. 박호영 후보는 언제 어디서나 주민을 만나면 한마음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화합한다. 주민의 편에 서서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박호영 후보는 바로 이것이 축제의 장이며 오늘과 같이 항상 주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연설을 하였다.
지난 26일, 야 3당 단일후보 민주노동당 거제시장 이세종 후보는 오전시간과 오후시간 CJ경남방송 주최 토론회를 준비하고 참석하였다. 그리고, 민주노동당 이세종 후보는 오후 5시, 삼성오거리에서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 김두관 후보와 함께 합동 집중유세를 펼쳤다. 김두관․이세종 야권단일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한 이후, 가장 큰 규모와 인원으로 진행되었고, 주위 시민들의 반응은 거제와 경남의 변화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뜨거웠다.
5월 23일 오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남 교육감후보로 나선 거제동부 출신의 강인섭 후보가 고향 거제를 찾아 거리 유세를 펼쳤다. 전·현직 교육감의 무능력으로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경남교육을 살리고자 출마를 결심하였고,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온갖 비리의 온상이 되어 가고 있는 교육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책임있는 교육'을 기치로 지지를 당부 하였다. 정책 및 공약사항
김해연 도의원은 지난 25일 거제수협회의실에서 개최된 감척선주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어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진해지역에 신항건설과 거가대교 건설로 인한 어업보상문제를 협의하였다. 이들은 어업실적이 있음에도 어선감척으로 인해 각종 어업보상 대상에서 제외되었었다.
옥포1·2동에 시의원로 출마한 이행규후보가 지난 23일부터 자신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거리에 나섰다. 옥포시내는 전문가들에 의한 도시계획이아니라 구획정리로 이루어진 도시로, 가뜩이나 협소한 시내도로에 수많은 선거운동차량들과 앰프방송으로 주민불편을 초례함에 따라 대형앰프와 차량보다는 피켓과 자전거를 이용 선거운동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어 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행규 후보는 지난 ‘98, 6·4 지방선거에서도 옥포지역 역권을 고려하여 자전거를 타고 선거운동을 펼친 결과 전국 최다득표 기록을 세운바 있다. 왜 타 후보들처럼 차량을 동원한 운동을 하지 않고 이렇게 운동을 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행규 후보는 가장 서민적이고 자장 환경적이며, 가장 경제적
김일곤 경남 도의원 제1선거구(고현·상문·수양·장평동)후보는 사람중심의 복지 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거제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슬로건 아래 다음 공약을 발표했다. 이하 김 후보의 4개분야 공약을 게재한다. 공약 사항
노동자, 서민의 큰 머슴! 거제시 가선거구 시의원 이길종 후보는 낡은 것을 확 쓸어버리는 마당쇠가 되기 위해 상문동 일대와 고현 시내를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야 3당 단일후보로 전국적인 야권단일화 바람과 함께하는 거제시의원 가선거구 이길종 후보는 노동자, 서민을 위해 뛰는 큰 머슴이 될 것을 약속하며 6월 2일 지방선거일 모두가 자신의 한표로 거제시를 깨끗하게 바꾸어 나가 줄 것을 지지자들에게 부탁했다.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어디나 달려가 행동하는 거제 시민의 큰 머슴! 승리의 그 날까지 일등머슴을 위해 달려가는 이길종후보는 26일(수) 백병원앞, 상문동, 고현일대에서 대대적인 선거운동을 계획중이다.
무소속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원 '가'선거구(고현·상문·수양·장평동) 후보는 지난 23일 삼거리, 문동 ,양정, 수양마을에서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펼쳤다.또한 지난 24일에는 고현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가졌다. 고현 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는 지지자 100여명이 모여 옥영문 후보자를 지지하였다.
진보신당 김한주 거제시장후보는 23일 저녁 거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음악회에 참석해 고인을 기리고 행사를 준비한 거제노사모 등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노전대통령의 장례식때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죄하시오'라고 외치다 기소된 친구인 민주당 백원우의원의 변호사로서 재판진행상황등을 설명하고 노전대통령의 서거는 정치적 타살이며 고인의 유지인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한주 후보는 현재 출마한 시장후보군 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직, 간접적인 인연이 남다른 후보에 속한다. 김 후보는 사법연수원시절 2002년 대선당시 백원우의원(당시 노무현선대본 미디어팀장)의 요청으로 노사모에 가입하여 법률자문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