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총무사회위원회 김성갑(더불어민주당) 위원장이 의정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거제야, 활짝펴라!'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번 의정보고서는 김성갑 의원이 시의회에 입성한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펼쳐왔던 의정활동과 지역구인 고현. 장평, 상문동에 진행 중인 중점 사업 등을 자세하게 실었다.모두 8면으로 구성된 의정보고서는 준비된 논리, 성실성과 전문성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 의원의 행적을 두루 살펴 볼 수 있다.김 의원은 '거제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거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 거제시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고, 수많은 시정 질의와 5분 발언을 통해 거제지역 현안을 다루며
[신금자 시의원, 23일 거제시의회 제19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거제시노인복지회관 건립 촉구한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거제시의회 신금자 의원입니다.거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권민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반대식 의장님과 동료의원, 직필정론을 추구하시는 지역 언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6월은 보훈의 달입니다.나라를 위해 목숨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선열들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우리 어르신들은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군인으로, 또한 산업역군으로 많은 역할을 하여 왔고, 이러한 분들의 국가에 대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본 의원은 인생의 후반기에 계신 어르신들
[김복희 시의원 23일 거제시의회 제19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차없는 거리 조성해라"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총무사회위원회 김복희 의원입니다.거제시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권민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반대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직필정론을 추구하시는 지역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본 의원은 ‘차 없는 거리 조성’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지난 2015년 제21회 거제시민의 날을 맞아 고현사거리부터 현대자동차 앞 도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여 시민들의 호평속에 성공적인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이루어 냈습니다.본 의원은 고현동 중심지역으로 청년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씨네마세븐(구. 엠파
[임수환 시의원 지난 23일 거제시의회 제19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이임춘 작가의 테어링아트에 대한 거제관광활성화 방안 강구해라"반갑습니다.총무사회위원회 임수환 의원입니다.먼저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해 주신 반대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6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저는 이임춘 작가의 테어링아트에 대한 거제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테어링아트 이임춘 작가는 대나무 죽공예를 3대째 이어온 명장의 가문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일방적인 서양화를 하였으나, 자기만의 예술을 찾기 위해 오랜 숙고 끝에 어릴 때 배운 대나무 죽공예 기법을 현대미술로
거제시의회 총무사회위원회(위원장 김성갑)는 지난 19일 관내 체육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 활동을 펼쳤다.이날 총사위 소속 의원 7명은 사등운동장, 둔덕 술역, 옥산숲소공원, 해금강마을에 각각 소재하고 있는 4개의 체육시설을 꼼꼼히 점검하였다.체육시설 부지 환경정비 상태, 운동기구 노후 상태, 안전성 여부 등 점검을 위하여 운동기구를 일일이 이용해 본 후 잡풀제거, 도색, 안전사고 방지 등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메모하는 열의를 보였다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김성갑 위원장은 “주민 요구에 의해 설치된 시설이지만 이용자가 적어 관리상태가 체크되지 않고 있는 것은 재고의 여지가 있으며, 사용빈도가 많아 노후화된 시설은 보수 또는 교체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부서의 주기적·지속적 관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호현)는 지난 6월 19일 장목면 궁농해양낚시공원과 칠천도테마공원(수야방도)에 대한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현장 확인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토록 요구하였다.조호현 위원장은 “해양 관광개발을 통한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조성한 궁농해양낚시공원이 여가활용 면에서 새로운 가족단위 낚시문화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칠천도테마공원(수야방도)에 조성된 산책길을 돌아보고 각종 편의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이용객의 안전은 물론 불편이 예상되므로 편의시설의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호현)는 제193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5일, 2017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주요 방문지는 ▲가조 어촌관광단지 조성사업 ▲소동리 타운하우스(1,2단지) 신축공사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공사의 진행과 민원발생 사항 등을 보고받은 후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사등면 창호리(2080번지 일원)에 수산업협동조합 발상지를 기념공원화 하기 위한 가조 어촌관광단지(수협효시공원) 조성사업에 대하여는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일운면 소동리(산 46-6번지 일원) 타운하우스(1,2단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공사 중지로
거제시의회 총무사회위원회(위원장 김성갑)는 지난 5일 위원회 소관 관내 시설을 방문하여 관리․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이 날 일정은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사등면가조출장소, 가조보건진료소, 거제면보건지소, 이임춘 작가 테어링아트 작업실 방문순으로 진행되었다.총무사회위원회 위원들은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의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사등면가조출장소와 가조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가조연륙교 건설 전·후 민원처리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민원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또한 화요일과 목요일만 운영하고 있는 거제면보건지소의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을 확인했고, 세계적인 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임춘 작가의 테어링아트 작업실을 방문하여 새로운 관광자원 활용 가능
거제시의회 ‘거제 관광 산업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전기풍)는 지난달 26일 부시장, 도의원, 시의원, 자문위원, 관광관련 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하여 전문가와 함께 시민의 지혜를 모으는 ‘거제시 관광활성화 소통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거제대학교 이헌 교수, 한국국제대학교 하종명 교수, 동의대학교 김현지 교수 등 세분의 패널을 모시고 ▶거제시 관광산업발전 전략 및 문제점 개선방향 ▶거제시 관광자원 특성의 고급화 전략과 관광산업 종사자 마인드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역할증대 방안 ▶거제시 국제관광산업을 위한 관광개발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주제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관광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거제시의회(의장 반대식)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시민과 소통하는 지방의정 활동 위해 정례회 및 임시회(상임위원회 회의 포함) 중 비공개 회의를 제외한 모든 회의를 유투브(YouTube)와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지금까지는 거제시의회 회의 방송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면·동에 구내 정보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중계 되었고 시민들에게는 녹화로만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3월부터 누구나 YouTube와 facebook을 통해 거제시의회 회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방송을 볼 수 있다.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거제시가 최초이다. 유투브(YouTube)나 페이스북(facebook)에서 '거제시의회(총사위, 산건위)' 검색하기만 하
거제시의회 거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전기풍)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선진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국내 주요 관광지를 견학했다.‘해양관광 휴양도시, 거제 관광산업 발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추진한 이번 견학에는 전기풍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위원과 자문위원, 시의회 및 집행부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하여 남이섬, 제천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여수 해상케이블카, 금오도 비렁길 등 국내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고, 거제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하여 이재성 국내관광 산업본부장으로부터 국내관광 추이와 전망 등에 대해 설명 듣고, 지역 관광
거제시의회(의장 반대식)는 지난 4일 제191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였다.제안설명에 나선 진양민의원은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중앙집권적 권위의식과 제도적 한계에 부딪혀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의 정책을 집행하는 하부기관으로서의 역할만 하고 있어 주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역설하였다.또한 지역적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중앙정치의 논리에 의한 일방적 결정에 따른 행정 ․ 재정 분배의 문제로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자립도는 52.5%에 그쳐, 자체 수입만으로는 인건비 충당도 못하는 자치단체가 114곳으로 그야말로 파산 일보직전의 위기상황에 놓이게 되었다며, 중앙정부는 이와 같은 현실을 깊이 인식하여 진정한 지방
거제시의회 총무사회위원회(위원장 김성갑)는 지난 30일 총사위 소관 관내 시설 5개소를 방문하여 관리․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이 날 일정은 우리 시 장애인․노인․청소년․여성․아동의 전반적인 현황파악을 위하여 거제소망사회복지회, 예비사회적기업 연연칠백리주식회사, 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사)거제가정상담센터를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총사위 소속 위원들은 시설 전반을 둘러본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방문시설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왔는데 거제소망사회복지회에서는 1층 숲속놀이터를 둘러싼 임야에 산재해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 훈증더미 처리를 건의하였다.연연칠백리주
거제시의회(의장 반대식)는 지난 27일 제191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남해 EEZ 바다모래 채취 중단과 어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한기수 부의장은 남해 EEZ 인근 지역의 욕지도 앞바다는 각종 수산 생물의 산란장과 성육장소이자 어족자원의 회유로 등으로 황금어장이었지만 바다모래 채취로 인해 산란장이 파괴되고 고등어 등 회유로가 일본수역으로 변화하여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바다모래는 오랜 세월에 걸쳐 퇴적된 화석자원의 성격을 가지므로 채취에 따른 해저 지형 변화는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역설하였다.결의문에서 정부는 엄청난 환경 파괴와 어업인들의 생존권을 말살시키는 남해 EEZ 지역 모래 채취 정책을 폐기하고, 해저 지형 복원사업에 예산
제195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거제시의회 의장 반대식) 정례회가 27일 고성군의회에서 개최되었다.반대식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서는 기초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으며,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정책 개발로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황보길 고성군의회의장은 “우리 군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난 2016년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각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정례회에서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및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활동사항 보고, 안건심의, 기타토의사항 순서로 회의가 진행됐다.특히 심의안건으로 제출된 조선업특별고용지원
거제시의회는 지난 20일과 22일에 거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전기풍) 주관으로 거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20일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거제시지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남지회 거제시지부, (사)거제도관광협의회 임원진 및 회원 17명, 22일은 한화호텔&리조트(거가대교 관광지 조성), 보경C&D(주)(옥포대첩 국민관광단지 조성), 거제관광개발(주)(거제 학동케이블카 설치),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포로수용소유적공원 모노레일 설치) 등 임직원 11명과 우리 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중한 자리를 가졌다.주요 의견으로는 단체 관광객을 수용할 대형 숙박시설과 음식점 부족, 대형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도로변 설치, 관광에만 전
[거제시의회 성명서]지금 거제도 경제는 조선산업의 불황으로 절체 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관련산업의 경영악화로 인한 체불임금과 체당금이 전년대비 각 각 2.6배, 2.8배 증가했습니다.지역상권도 급격히 무너져서 전년대비 매출액이 반토막나고 있으며, 아파트 미분양 등 부동산 가격도 폭락하고 있습니다.이대로 가다가는 산업공동화, 지역공동화가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와, 추가로 3조원 규모의 수주 협상을 진행하며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단기적인 유동성 문제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만약 대우조선해양이 유동성 때문에 침몰한다면 3만 여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게되고,1,300여개의 협력업체가 연쇄 도산 할 것
지난 8일 거제시의회 한기수 부의장은 초목의 싹이 움트기 시작하는 따뜻한 봄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이날 한 부의장은 성로육아원(거제면)과 반야원(동부면)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듣고 의견을 나누고 건의 및 지원사항을 청취하였다.아동양육시설인 성로육아원(원장 김정욱)의 원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지도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특히 취업 · 대학진학 등 훌륭한 진로지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반야원(원장 김종임)에서는 시설 보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설치 등 향후 계획을 듣고 장애인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 부의장은 과일과 봄꽃 10여 종을 선물로 전달하면서 봄꽃을 통해 정서함양에 도움이
제194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거제시의회 의장 반대식) 정례회가 반대식 의장, 임창호 함양군수, 임재구 함양군의회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임재구 함양군의회의장의 환영사와 임창호 함양군수의 축사를 통해 함양군 방문을 환영하였으며, 협의회 활동사항 보고, 기타토의에서는 협의회의 발전 방안과 지역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어졌다.반대식 협의회 회장은 “최근 지방분권 개헌이 전국적 관심사인 만큼 경남시군의장협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기 위해서는 뜻을 함께 모아야 된다”며, “결의문의 조속한 채택과 개헌 홍보 현수막 게첨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조하며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자”고 당부하였다.
거제시의회 전기풍 시의원이 의정활동 경험담을 단행본으로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지방의원 지산의 끝없는 도전’ 단행본은 저자가 평소 의정활동을 하며, 언론 등에 기고했던 내용과 해외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경험을 기행문 형식으로 싣고 있다.총 4장으로 구성된 책자의 내용을 살펴보면, 제1장과 2장에서는 복지사회를 이끄는 지렛대, 지역경제 활성화 고뇌, 꿈과 희망을 향한 의정활동을 부제로 하여 기고문을 정리하였고, 제3장은 거제 섬&섬 길 해외 벤치마킹 사례와 제4장에서 해외연수에 대한 언론보도와 제언으로 구성하였다.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지방의원으로서 정치의 길을 걷는 저자가 사회복지전문가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얻은 식견을 엿볼 수 있다는 점과, 위기에 처한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을 극복하여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