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 때 시작한 KTX · 통영거제 고속도로 ·한아시안 국가정원 등 지체되고 있는 국책사업 국회 입성해 내가 완성하겠다!”변광용 거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전 거제시장)가 9일 오전 거제시 고현동 1018 황제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4월 10일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개소식에는 옥영문(전 거제시의회 의장) · 옥은숙(전 경남도의원) · 김성갑(전 경남도의원) · 송오성(전 경남도의원) · 백순환(전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5명의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최양희, 이태열, 노재하, 박명옥, 안석봉, 이미숙, 한은진(이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일이 3월 21~22일로 성큼 눈 앞에 다가 왔다. 4월 5일, 6일은 사전 투표다. 사전 투표일은 29일 남았다.한 달 남짓 남은 4월 10일, 거제시 선거구를 대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을 뽑게 된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거제시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된 사람은 5명이다. 국민의힘 염용하 예비후보는 아직 예비후보를 사퇴하지 않았다. 염용하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최종 경선까지 가지 않았기 때문에, 탈당 후 출마도 가능하다.더불어민주당 변광용(58), 국민의힘 서일준(58), 개혁신당 김범준(
국민의힘에 공천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김범준(金範俊‧55) 전 부산대 특임교수가 개혁신당으로 옷을 갈아입고, 4‧10 총선 거제시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김 전 교수는 4일 서울 개혁신당 당사에서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 영입 인재 1호로 입당식을 가졌다.김 전 교수는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정치의 영역에서 내게 주어진 소명을 가장 잘 이룰 수 있는 정치적 공간이 개혁신당이라 판단하고 믿게 됐다”며 “개혁신당에 입당하여, 앞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젊은 정치인들과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정치의 길
한화오션에 이어 삼성중공업까지 노동자 임금체불이 발생되고, 협력사 줄도산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조선업과 거제경제, 도시 존립에 심각한 경고음이 커가고 있습니다.올해 1, 2월에 한화오션 탑재공정 다수 업체에서의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50% 규모의 임금체불에 이어 이번에는 삼성중공업 선각부문 12개 업체에서 약 40억 원의 대규모 임금체불이 발생했습니다.직원 300명 규모의 A 업체는 8억 6천만 원을 임금체불해 가압류가 진행 중이고, 200명 규모의 B 업체는 지난해 10월경 임금 10억 원을 체불한 채 폐업했으며, 또 다른 업체
4·10 총선 거제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예비후보는 22일 고현시장 공영주차장 옆 공터에서 당직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출마 퍼포먼스를 가졌다. 윤석열 정권 심판, KTX·가덕신공항 2024년 조기착공, 거제-부산철도 연결, 고속도로 조기착공, 반값 통행료, 공항 배후 물류·휴양·관광 등 특화 복합 거제 신도시 조성윤석열 정권의 폭정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고, 거제의 획기적 변화와 성장을 책임지겠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변광용입니다.저 변광용, 오직
염용하(58) 용하한의원 원장이 15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후보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염 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대한민국 곳곳에 세금 도둑과 공권력을 우습게 여기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뻔뻔하고 궤변으로 자기를 합리화하는 정치인들이 많다”며 “ 거제시민의 아픔, 고통, 불편함,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싶어 출마했다”고 밝혔다.염 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일자리가 넘치는 거제를 위해 조선, 관광, 미래성장산업 유치의 삼두마차를 힘차게 달려 시
1월 4일은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98일 전이다. 4일까지 거제시 지역구에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변광용 전 거제시장이 유일하다.1월 2일 부산일보 총선 관련 보도에서 거제시 경우 7명의 출마 예상 후보군을 보도했다. 서일준(58‧국‧국회의원), 변광용(57‧민‧전 거제시장), 김범준(54‧국‧거제정책연구소장), 손석기(66‧국‧전 서울시의원), 염용하(58‧국‧한의사), 지영배(67‧국‧전 신현농협장), 김한표(69‧무‧전 국회의원)이다.김한표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6일 국민의힘에 복당 신청을 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은 내년 4월 10일이다. 선거 120일 전인 오는 12월 12일은 예비후보 등록일이다.예년 같으면 예비후보 등록일을 전후해 출마 예상 후보들 움직임이 분주하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출마 예상 후보들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이런 와중에 지난 11월 28, 29일 거제시민 1,009명을 상대로 실시한 ‘24년 총선 거제 시민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돼, 관심을 끈다.이번 여론조사는 경남매일·폴리뉴스가 ㈜피플네트웍스리서치에 공동 의뢰, 지난달 28~29일 양일 간 거제시 선거구 만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미래통합당 기호 2번 서일준입니다.오늘 자정이면 공식선거운동이 끝이 납니다.선거운동 기간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꼭 당선되라고 격려해주시는 거제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오직 거제시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거제다운 거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일에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로 일할 수 있도록 기호 2번 서일준에게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십시오.노동자가 살아야 거제가 삽니다. 노동자가 신바람 나야 거제가 신바람 납니다.대우조선 특혜매각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 후보 기호 1번 문상모입니다.“어려운 지역경제 살려 달라” 아우성입니다.“문재인 대통령 지원 많이 받아 달라”는 목소리가 간절합니다.문상모가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세계가 극찬하는 문재인 대통령입니다.레임덕 없이 국정을 마무리 할 수 있어야 합니다.문상모가 끝까지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게 지켜드리겠습니다.문상모는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100년을 열어 갈 희망찬 미래를 제시할 것입니다.365일 지역을 돌면서 유권자를 만났습니다.“거제 살려달라고 하십니다”문재인대통령, 김경
존경하는 거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소속으로 출마한 거제를 9할 용하한의원 원장 염용하입니다. 좋은 사람들이 힘을 합해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좋은 사람들의 선택, 기호 9번 염용하입니다.텅 빈 상가와 거리, 추락하는 아파트 값, 하나둘 줄어드는 일자리, 높아지는 자살률……. 한숨과 눈물로 얼룩진 거제의 현실을 누가 해결해주고 있습니까? 누가 오늘날의 부조리한 현실을 따져 묻고 올바른 대책을 제시하고 있습니까? 여당입니까, 야당입니까?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습니다.기호9번 염용하가 진심과 신뢰의 정치를
미래통합당 서일준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본부(서일준 선대본)은 더불어민주당이 거제시민을 어린아이 취급하며 모욕한 것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거제의 현안인 대우조선해양 특혜 매각 해결과 사곡국가산단 승인은 외면한 채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마저 조롱하며 거래수단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더불어민주당은 문상모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오후 4시 고현사거리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의 지원유세를 진행했다.이날 양 원장은 거제시민의 최대 염원인 대우조선 특혜 매각 문제나 사곡국가산단 승인에 대한 언급은 한 마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이 12일 오후 거제시 고현사거리에서 문상모 국회의원 후보 지원에 나섰다.거제가 고향인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복심으로 알려진 양 원장의 선거 종반 문상모 후보 지원은 거제시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강한 의중이 담겨 있다.양 원장은 “문상모 후보는 오랜 동지이자 너무 아끼는 동생이다”며 “대통령님의 고향 거제가 많이 힘든 것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제가 왔다. 문 후보 승리위해 할 수 있는 건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양 원장은 또 “대통령, 도지사, 시장과 같은 당 국회의원이 되어야 배가 제대로 항해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경선 이후 약속했던 원팀을 구성해 총선승리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내부 분란이 난 것처럼 세간에 떠도는 헛소문을 불식시키기 위해 4월10일에는 미래통합당 거제시당원협의회 홍보위원회(위원장 최창식) 위원 30여명이 서일준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다시 한 번 지지를 약속했다.서일준 후보는 예비후보 경선과정에서 김한표 국회의원, 김범준 예비후보 등과 총선승리를 위해 원팀을 강조하고 결과에 무조건 승복할 것을 약속했다.이에 따라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받은 서일준 후보는 약속대로 원팀을 구성, 이번 총선에
“건강하게 뛰면서 거제를 살리겠다. 다시 뛰는 거제 경제가 되도록 하겠다.”한의학 박사로 시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염용하 후보는 감염병치료 전담센터 신설 및 뇌심혈관계 응급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건강 도시, 거제’를 공약했다. 또 스포츠메카로 엘리트 선수 육성, 소공원 생활체육활성화 ‘건강 체육, 거제’도 약속했다.염용하 후보의 ‘건강한 선거운동’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염용하 후보 선거운동원 5명은 뛰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마라톤 선거운동을 벌이는 선거운동원은 9일에는 19.5km, 10일에는 16km를 뛰었다. à
거제의 전지역을 20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획기적 교통망 구축을 통해 거제~통영~고성을 잇는 새로운 관광벨트가 조성될 전망이다.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는 “도농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거제시 전역을 10~20분대로 연결할 수 있는 남북·동서 중심 축 도로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서일준 후보는 “공약이란 당장 실현가능한 것도 있겠지만 정치 지도자라면 미래를 위해 사활을 걸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면서 “이제는 거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동서와 남북의 중심축이 될 도로개설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
무소속 김해연후보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고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게홍보를 무료로 해주고 있으며 일르 본 이웃 점주들이 자기 가게에도 홍보를 부탁한다고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예비후보 등록이후부터 시작된 가게소개는#누나홀닭#자연갈비#미식가의구이#오꾸닭#만수상회#쏭쏭돈까스#부산어묵 등 벌써 100여개를 넘어섰다. 자신의 선거운동도 바쁜 시간임에도 영업부진으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가장 홍보효과가 뛰어난 4곳의 SNS매체(네이버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한 홍보활
4‧15 총선이 중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기호 9번 염용하 후보 상승세에 거제시민이 입을 모으고 있다.거리유세 등에서 기존 정치에 때묻지 않은 신선한 이미지가 유권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특히 ‘책자형 선거공보’가 각 가정에 배달된 후 염용하 후보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책자형 선거공보에는 무소속 후보로써 오직 거제발전만 염원하는 진솔한 내용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염 후보는 책자형 선거공보에서 “거제는 정당과 정치권력의 소유가 아니라 시민이 주인이 되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일상의 터전이다”며 “여당과 야당의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가 대단위 아파트 등 주택지가 많아 젊은 세대들이 많이 거주하는 장평·수양·상문동 등 동지역 공약을 발표했다.‘거제다운 거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쉼없이 이어가는 중에도 서 후보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지역들에 대한 공약들을 제시했다.서일준 후보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전원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많은 장평·수양·상문동 지역은 교육, 문화시설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중요하다”며 “육아 및 교육에 여념없는 학부모들이 마음 편하게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인 원혜영 국회의원이 7일 거제시 고현사거리에서 문상모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이날 유세엔 원혜영 의원을 비롯 이화영 전국회의원, 백순환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 등이 참석, 지지자들과 고현사거리를 채웠다.문상모 후보는 “이번 선거에 거제시의 명운이 걸렸다. 거제경제 살릴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들은 다 아실거다”며 “조선산업, 지역경제․골목상권 반드시 살리겠다”고 말했다.문 후보는 또 “집권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다”면서 “코로나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