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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2019년 건축물 옥상녹화 지원대상지를 신청·접수 받는다.신청대상은 옥상녹화가능면적이 100㎡이상(연면적 600㎡ 이상)인 민간건축물 등으로 병원, 복지ㆍ문화 시설 등 시민의 활용도와 공공성이 높은 건축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이 가능한 건축물, 시민의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고 옥상녹화 활용도가 높은 상업용ㆍ업무용 건축물 등이며 구조안전진단을 통해 옥상녹화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지원금액은 옥상녹화 사업비의 50%이내(최대 46,200천원)에서 결정되며, 신청인도 사
건설
거제인터넷신문
2018.07.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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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2018년 건축물 옥상녹화 지원대상지를 17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신청대상은 옥상녹화가능면적이 100㎡이상(연면적 600㎡ 이상)인 민간건축물로 ▲병원, 복지ㆍ문화 시설 등 시민의 활용도와 공공성이 높은 건축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이 가능한 건축물 ▲시민의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고 옥상녹화 활용도가 높은 상업용ㆍ업무용 건축물 등이다.지원금액은 구조안전진단 결과 및 설계내용에 따라 1㎡당 최대 14만원(옥상녹화면적 330㎡까지 지원)으로 결정되며, 신청인도 사업비의 50%를 자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거제시 건축과에 직접방문, 우편, E-mail(h2hiro@korea.kr)로 신청가능하며, 궁금한 점은 건축행정담당(☏055-639-4673)으로 문의하면
건설
거제인터넷신문
2017.08.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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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장 권민호)가 건설기계 대여금 체불로 인한 집단민원 해결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건설현장의 임․대금 체불은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누구나 해결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제대로 해결 되지 못하고 있는 오랜 숙제다.현행 관련 법령에서는 건설기계 대여계약 금액이 2백만원 이하인 경우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면제 규정이 있어 2백만원 이하 대여업자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건설기계 지급 보증서만 있으면 법적으로 대여금을 받을 수 있는데도 대부분의 건설현장에서는 대여계약 금액을 2백만원 이하로 계약하고 있어 영세한 건설기계 대여업자들이 법적 보호를 못받고 체불로 인한 고통과, 건설업자와 대여 사업자간에 갈등이 발생되고 있다.거제시 규제개혁 담당은 이런 문제점을
건설
거제인터넷신문
2017.07.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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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 및 영구 임대 주택 건립 기공식이 오는 30일 거제 문동동 아이파크 2차 현장에서 개최된다.권민호 거제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이 사업은 2013년 3월, 평산산업(주)과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맺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시에서 도시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해 2013년 11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부결됐으나, 2014년 4월에 보완해 심의를 통과했다.총 사업비는 525억 원이며, 2015년 4월에 국토교통부에서 국비 28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같은 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이후 조달청에서 원가심사, 현장설명회를 거쳐 종합평가낙찰제에 따른 입찰 결과 2016년 11월에 지평토건(주)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결정됐다.공사는 공사기간이 27개월로
건설
거제인터넷신문
2017.03.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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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거제의 주거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거제’가 총 1,041세대 중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힐스테이트 거제’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전체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A 552세대, △84㎡B 340세대, △119㎡ 146세대, △138㎡ 1세대, △141㎡ 1세대, △142㎡ 1세대 등 총 1,041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된다.‘힐스테이트 거제’ 분양 이후 현재 거제시는 조선경기 침체, P.F대출여건 강화 및 도시주택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 규제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어 있어, 향후 몇 년 동안은 브랜드 아파트의 신규공급이 힘들다는 것이 메이저 시공사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한편, ktx 사곡역 신설이 확정시
건설
거제인터넷신문
2016.08.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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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각종 토공사, 시설물유지관리, 상하수도설비공사를 했던 4개 건설사가 이번달 19일자로 등록이 말소되는 ‘전문건설업 행정처분’을 받았다.거제시는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후 그 처분의 종료일까지 등록기준 미달사항을 보완하지 아니한 4개 사를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19일자로 등록을 말소했다”고 밝혔다.등록이 말소된 회사는 (주)스마트건설(대표 차숙현, 시설물 유지관리업), (주)만부(대표 이재욱, 토공사업), (주)맑은환경산업(대표 강동화, 상하수도설비공사업), 광동건설(주)(대표 강석중, 토공사업)다.위반내역은 ‘영업정지 처분 종료일까지 등록기준 미달사항 미보완’으로 4개 사가 같다.
건설
거제인터넷신문
2016.05.20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