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103만1,360㎡(31만2,533평)를 주거지역으로 개발하는 제1종 지구단위계획수립용역을 추진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상동 3개 지구 56만3,930㎡(17만888평), 오비, 사곡, 동상 3개 지구 46만7,430㎡(14만1,645평) 총 6개 지구 103만1,360㎡(31만2,533평)를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업체를 가격경쟁입찰을 통해 3월 중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제1종 지구단위계획수립은 △ 상동1지구 상동동 590-1번지 일원 20만4,460㎡ △ 상동2지구 상동동 108-1번지 일원 23만8,830㎡ △ 상동3지구 상동동 197번지 일원 12만640㎡이다. 또 △ 오비지구는 연초면 오비리 684일원 중촌마을 21만9,70
개발
최재룡 기자
2010.03.09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