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 변화된 도로교통법 및 운전자 안전 의식도 함께 성장해야.편리한 교통수단으로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기자전거 등의 개인형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20년 10월 기준 한 시장 조사 업체 발표에 따르면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115만명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교통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이동장치 판매량은 2016년 60,000대, 2017년 75,000대, 2018년 90,000대, 2022년 200,000대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기고
거제인터넷신문
2021.11.1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