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거제지역위원회(위원장 변광용, 이하 거제 새정치)는 25일 추석명절을 맞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추석 인사 및 당 정책 홍보활동을 벌였다.변광용 위원장, 김성갑 의원, 김대봉 사무국장 등이 함께한 이날 거리인사에서 거제 새정치는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고향 잘 다녀 오십시오”라며 시민들을 일일이 맞아 인사를 올렸다.추석인사와 함께 이들은 문재인 당대표의 추석 인사말과 청년일자리,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노동안전, 산업안전, 한반도 평화, 법인세 정상화 등을 당은 당 정책 홍보물도 돌렸다.변광용 위원장은 “거제시민 모두 그간의 시름 등은 잠깐 잊고 가족과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에 희망과 웃음을 줄 수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될 수
김한표의원은 지난 24일(목) 지난 8월 거제시에서 전국 최초로 발생해 양식어류가 대량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던 적조에 대해 정부의 복구비 긴급지원이 추석 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남부면 가두리양식장에서 최초로 발생했던 적조는 남해안과 동해안까지 확대되어 144만마리의 물고기를 폐사시키고 지난 22일 소멸됐으며, 거제시는 67.5만마리, 4.3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이에 김한표 의원은 지난 8월 국회 예결위 회의에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적조피해에 대한 조속한 피해보상과 적조방지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유장관과 함께 거제시 피해현장을 현장방문해 방제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어민을 격려한바 있다.이번 적조피해 복구비 긴급지원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피해어가에 대한 민생안정 차원에서 신속히
연간 1인당 5,000만원씩 국비지원을 받고 해외에서 유학 및 연수를 받은 공무원들이 국내로 돌아왔을 때 제출하는‘국외훈련보고서’를 인터넷 및 정부연구기관의 보고서를 그대로 베껴서 제출했음에도 정부에서 아무런 제재조치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이 인사혁신처 및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제출받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정부부처 국외훈련파견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하버드·스탠퍼드·옥스퍼드 등 해외대학에서 연수받은 정부부처 공무원은 3,159명이었고, 연수비로 총 3,149억원의 국가예산이 집행됐다.현재 국외훈련파견자들은‘국외훈련지침’에 따라서 연수기간 종료로 국내로 돌아올 때‘국외훈련보고서’를 제출하도록 규정돼있다. 이 규정에 따라서 각 정부부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 21일에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한국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일반가구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을 원할하게 하기 위한 한국가스공사의 효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거제는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확대보급사업 2단계에 포함된 지역으로 43km의 주배관이 설치되었으나, 도시가스사가 지역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추가배관망을 건설하지 않아 보급률은 올해 31%,‘18년에는 45%로‘13년 기준 강원도의 50%, 전라남도의 45%보다 낮다”며 “거제는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이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도시인데, 경제성이 낮다고 가스보급을 원할히 하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이나 마찬가지이다”라고 지적하며, “가스공사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도시가스사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 18일에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한국전력공사 대상 국정감사'에서, 수협 및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저장시설만 농사용전력으로 인정받고, 영세한 일반 어민이 사용하는 저장시설은 산업용으로 비싼 전기요금을 내고 있는 요금체계를 지적하며, 개선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한전은 농어촌 지원을 위해 저렴한 단가로 농사용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나, 어촌의 경우 수협 및 어촌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형저장시설은 산업용시설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농사용으로 분류돼 혜택을 받고 있으며, 영세한 일반 어민이 사용하는 저장시설은 산업용으로 분류돼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저렴한 전력 공급을 필요로 하는 영세한 농어민들이 농사용전력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15일에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특허청 국정감사’에서, 조선해양플랜트산업 발전을 위한 특허창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특허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김 의원은“특허청은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위해 특허개방시 수수료 감면 등의 정책으로 소기의 성과를 이끌어냈지만,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기초인 관련 대학 및 연구소 등이 취약하여 대학 등 관련기관에서 출원한 특허는 연간 100건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특허창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학과나 연구소 등이 실제 R&D에 활발하게 참여해 경험을 쌓는 것이 최선의 수단이므로, 이를 위한 특허청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본 의원이 2013년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14일에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최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중기청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중기청이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서 시장경영혁신지원,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전통시장의 매출액은 지난 2010년 21.4조원에서 2013년 19.9조원으로 매년 하락하다가 2014년에는 20.1조원으로 소폭 증가하면서 매출액이 20조원 내외에서 답보상태에 빠져있고, 나들가게 역시 경영난으로 휴·폐업이 증가는 상황”이라며 “이처럼 전통시장과 나들가게로 대표되는 소상공인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것은 중기청의 정책이 현장에 제대로 전달이 안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
진보진영의 한 축인 ‘정의당’이 거제지역 조직화에 나섰다. 정의당 거제지역위원회 창립준비위는 오는 17일(목) 오후 7시 고현동 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거제지역위원회 창립 행사를 연다.이날 창립과 함께 지역위원장도 선출할 예정으로 거제지역위원장으로는 노무현재단 거제지회 사무국장 등을 맡고 있는 배동주(50) 씨가 단독 후보로 나선다. 창립 행사에는 정의당 중앙당과 경남도당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정의당은 현재 심상정 국회의원이 당 대표를 맡고 있고 국회의원 5명, 기초의원 11명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정의당은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국민참여당 계열과 새진보통합연대 계열 등을 주축으로 지난 2012년 ‘진보정의당’으로 창당, 2013년 전당대회에서 ‘정의당’으로 당명을 변경했고 원내3
사곡만에 추진 중인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의 국토부 인허가 관련, 속도조절론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산업부, 기재부, 등이 참여하는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TF에 거제시 사곡만 국가산단 문제도 새로이 포함돼 논의될 것으로도 보여 또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조선해양산업특위 변광용 부위원장(거제지역위원장)이 지난 8일 국회 문재인 당대표실에서 열린 조선해양산업특별위원회 1차회의서 산업부 조선해양플랜트산업 담당자를 상대로 거제시 사곡만 해양플랜트국가산단의 신중한 추진을 요청하며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것.이날 회의에는 김관영 (기재위), 백두현 공동위원장과 전순옥 의원(산자위), 김기준 의원(정무위), 변광용 부위원장과 정용석 산업은행 구조조정 본부장, 김성철 수출입은행 기업개선단장, 단희수
◆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ㆍ백화점간 매출액 격차는 5배로 확대정부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총 1.9조원을 투입해 시설현대화사업, 시장경영혁신사업 등의 각종 전통시장 지원 대책을 펼쳤음에도, 같은 기간 전통시장 매출액은 감소하고 있어서 정부대책의 실효성이 매우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이 중소기업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전국의 전통시장은 2012년보다 시장 수는 25개, 전통시장 내 점포수는 8,286개가 증가했지만 매출액은 2천억원 이상 감소했다.전국 전통시장의 매출액은 지난 2010년 21.4조원에서 2011년 21조원, 2012년 20조원, 2013년 19.9조원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전통시장 수는 2010년 1,238개
"올해는 양대 조선소의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권 시장은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말했다.또한, 권 시장은 오는 10월 2일부터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보 등 사전 행사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과 특히 이번 행사에 새로이 시작하는 '차 없는 거리에 따른 문화예술 공연'에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그리고, '거제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사업이 차질없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달 26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장목면 소재 궁임마을의 풍수해 예방 및 저감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궁임마을은 해안과 주택이 인접해 있어 매년 찾아오는 해안재해로부터 주민들이 직접 위협을 받고 있었다. 따라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사고 예방사업이 시행돼야 하나, 거제시의 재정 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실정이었다.이에 김 의원은 해안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7월 20일에 열린, 2015년 추경예산 심사소위에서 ‘궁임마을 재해저감사업’ 추진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강조하였고, 지난 8월 21일에 열린, 2014 회계년도 결산심사에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에게 재난 위험시설 해소
김한표 의원은 거제지역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제사랑상품권의 판매가 급증했다고 밝혔다.그간, 거제시의 경우 온누리상품권 회수율이 전국 최저수준인 42%에 불과해 관내에서 판매되는 온누리상품권의 관외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거제시 온누리상품권 (회수액/판매액) : 84억원 / 200억원, 회수율 42%거제지역에 위치한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있으나, 대부분 거제지역이 아닌 부산, 서울 등 대도시에서 사용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이에, 김한표 의원이 중소기업청 및 거제시와 협력해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거제사랑상품권의 적극적인 구매를 유도한 결과,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거제시)은 24일 수산물처리 및 저장공간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신선한 수산식품 공급과 산지 수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한 장승포 냉동·냉장공장 신축 국비 12억원(지특회계) 전액을 정부안에 반영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장승포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신축 국비 확보는 거제수산업협동조합의 요청이 있었으나, 당초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예산 확보가 녹록치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어민들의 고충해결과 수산물처리 및 저장시설의 개선을 통한 경기활성화 차원에서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정부안에 반영시킬 수 있었다.그 동안 장승포에는 냉동·냉장시설의 부족으로 수산물처리 및 저장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수산물 처리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 2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4 회계연도 결산 경제분야 회의에서 각 정부부처의 장·차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정부예산 운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대한 개선대책을 요구했다.이날 김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최근 발생한 거제연안의 적조 피해에 대한 조속한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또한 매년 되풀이 되는 적조예방을 위해서 밀집어장 감축, 어장이동, 적조에 강한 어패류 양식 권장, 보험가입 등의 종합적인 대책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그리고 김 의원은 “최근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과의 FTA 체결로 수산업 수입이 증가하고 국내 어장 밀집도도 높아지고 있어서, 국내 수산물이 과잉생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19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거제의 적조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어민들을 위로하고 정부의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지난 17일, 올해 처음으로 남부면 저구리 연안 가두리양식장에서 적조 피해가 발생해, 33만여 마리의 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 폭염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적조가 남해안과 동해안으로 급속하게 퍼져나가며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날, 김 의원은 남부면 저구리 앞바다에서 유기준 장관과 함께 어업 지도선을 타고 해상의 적조방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피해 및 방제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양식어류 폐사체 처리와 방제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적조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경우 적조 방제 작업은 물론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 18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4년 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정부에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에 거제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거제를 비롯한 해안지역 적조 피해 대책·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대책·저소득층 대상 기저귀 및 조제분유 즉시 지원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 수립 및 집행을 조속하게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김 의원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최근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서 거제를 제외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온바 있다”며, “정부가 수도권에 비해 인구가 적은 지방에 대한 특수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이 떨어진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니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나오고 있는 것”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 2일 권민호 거제시장, 김창규 경남도 의원과 ‘대우조선해양 통근버스 추락사고 수습을 위한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사측에 사고원인의 철저한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김용만, 조욱성 대우조선해양 부사장에게 “이번 사고 피해자분들은 무더운 날씨와 최근 경영상의 위기로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다해왔던 분들이었다”며, “사고발생의 원인과 회사측의 책임에 대해서도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충분한 사과와 보상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특히 이번 사고는 정원이 47명인 통근버스에 15명이나 더 많은 62명이 타고 있었던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 30일 오후 거제사무소에서 산업은행 기업구조조정실 강병호 단장에게 대우조선해양 실사 및 정상화방안에 대한 대면보고를 받고 산업은행의 경영간섭과 책임회피를 강하게 질타하며 협력업체 등 직원들의 고용불안 해소,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 등을 촉구했다.최근 언론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이 3조원대 부실을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았으며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위기상황임이 알려지자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실태 파악을 위한 실사에 착수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매각을 검토하겠다는 것으로 알려졌다.산업은행 강병호 단장은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결산시 대규모 영업손실 발생이 예상되고 유동성 부족 등 심각한 경영위기에 직면해 신속한 대응방
새정치민주연합 거제지역위원회는 28일 논평을 내고 "고현항 재개발 사업, 거제 시민 공익위한 원탁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주장했다.아래는 논평 전문이다. [논평]“고현항 재개발 사업, 거제 시민 공익위한 원탁 협의체 구성하자” 지난 6월 26일 해수부 고시 제2015-71호를 통해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이 실시계획 승인고시 되었다. 고현항 재개발 사업이 초 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고현항 재개발 사업은 단순 매립을 통한 부지확보 차원이 아니라 거제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돼야 하며 공공용지 확보, 교통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