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건설위원회 전기풍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황종명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그리고 거제시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권민호 시장님과 1,0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바쁘신 와중에도 방청석을 찾아 주신 거제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본 의원은 모두 네 가지 요지의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대우조선해양(주) 국민기업화를 위한 대책방안에 대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거제 지역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문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자인 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을 비롯한 거제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일로에 있습니다.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안녕하십니까?총무사회위원회 신금자 의원입니다.오늘 시정질문을 허락하여 주신 황 종명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원의 질문에 답하시기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권 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의정활동을 지켜보시기 위하여 방청하여 주신 방청 시민 여러분께도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저는 우리 시의 문화유산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얼마 전 모 신문에서 “거제와 대장경의 인연을 알게 됐어요.”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를 읽었습니다. 거제시 공무원으로 퇴임한 행정 동우회 회원 70여명이 대장경 천년세계 문화 축전과 개천예술제의 문화행사를 탐방,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팔만대장경판과 거제도가 인연이 깊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안녕하십니까?통합진보당(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통합연대) 김은동의원입니다.먼저 자유발언을 허락해 주신 황종명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조그마한 시민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고자 애쓰시는 권민호시장님과 천 여명의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저는 오늘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방식을, 국민경제와 향토기업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발언하고자 합니다.대우조선해양은 우리나라 조선 산업을 이끌고 있는 중추적인 기업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 효과 등 산업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입니다. 협력업체를 포함하여 약 3만명의 고용효과를 내고 있으며, 생계를 같이 하고 있는 가족을 고려하면 그 수는 92,000명에 달하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은 사등면, 둔덕면, 거제면, 동부면민들과 릴레이 간담회이어 지난 8일에는 남부면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황 의장은 바쁜 의회 일정 속에서도 지난 7일에 가진 산달마을의 공영버스개통식 참가와 거제면 이웃사랑 나누기 김장담그기 봉사에 이어 8일에는 남부면민의 이장회의에 참석 한 후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지역민의 건의 사항을 정취,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직접 발로 뛰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 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이날 황 의장은 주민들에게 2011년 주민숙원사업 확보 현황과 경과를 설명한 후, 주민들로부터 2012년 주민숙원사업을 건의 받고, 6개월째 공사가 중단되고 있는 근포마을 안길 도로개설 현장과 해금강마을 신설 유람선 선착장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다양한
최근 SNS 열풍은 홈페이지에도 새로운 풍속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2009년 스마트폰 보급이 시작되면서 한국에 상륙한 트위터(Twitter)를 비롯하여, 페이스북(Facebook), 미투데이(Me2DAY), 요즘(YOZM) 등 국내외 SNS가 온라인을 점령하기 시작하였다.SNS는 짧은 문장과 사진, 동영상을 빠르게 주고받으며, 세상의 소식들을 알리고, 여론을 형성해 가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문화의 등장은 정치, 경제,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광고나 마케팅에도 활용되는 등 IT분야 최강국인 우리나라 국민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이 와중에 거제시의회 전기풍 시의원은 그동안 운영해왔던 자신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하였다고 밝혀왔다.
존경하는 330만 경남도민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거제출신 이길종의원입니다.국내 조선업이 세계 최고의 위치를 굳걷히 지키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3대 조선해양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문제가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습니다.지금의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998년 대우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후, 2000년 대우중공업으로부터 회사분할에 의해 신설법인(대우조선)을 설립하고, 한국산업은행(41.26%)과 한국자산관리공사(26.02%)의 대출금출자전환 형식의 공적자금 투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이후 대우조선 전 임직원들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본급 동결, 성과급 축소, 정년단축, 각종 후생복지 축소, 1000여명의 인원 감축 등 고강도 구조조정
이길종 도의원이 제292회 경상남도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거제-부산간 버스문제, 지방도 편입 미불용지 보상 민원, 경상남도 치매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도정질문을 했다.이에 경남도는 부산·거제시와 협의해 관련법 개정을 국토부에 건의하도록 하겠다는 답변과 대중교통수단 다양화 방안 등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했다.❍ 거제-부산간 버스문제경상남도는 광역교통망 구축과 거제지역주민의 교통편의 도모를 위해 관련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시외버스와 시내버스를 함께 운행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선택권 확보에 노력하기로 했다.광역 급행형 시내버스 운행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산․거제시와 협의하여 관련법 개정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거제지역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교통수단 다양화 방안에
거제시 건축환경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거제시 조례 3건 개정안이 거제의회 홈페이지에 25일 입법예고돼 이해관계자들에게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이행규 옥영문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거제시 도시계획조례ㆍ건축조례ㆍ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다.먼저 도시계획조례 변경안은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50%씩 높이는 것으로 발의했다. 현재의 거제시 도시계획조례에 제1,2,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이 각각 150%, 200%, 250%이던 것을 200%, 250%, 300%로 상향 조정 발의했다. 두 시의원은 "거제는 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72퍼센트로 도내 시부에서 양산시 다음으로 토지의 활용 범위가 좁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거가대교 개통 이후 인구 증가 추세 흐름과 인구 30만 이상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정부합동감사팀이 경남도 본청, 사업소, 소속 시ㆍ군을 감사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이행규ㆍ옥영문 시의원이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공법 업체 선정과정 조사 보고서를 23일 냈다.거제시는 24일부터 열리는 정부합동 감사에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공법 업체 선정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감사를 14일 경남도 감사팀에 요청해놓은 상태다. 거제시는 도 감사팀에 관련 자료를 이미 제출했다고 밝혔다.이행규 옥영문 시의원은 23일 거제시의회 간담회에 조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이번 기술제안 업체 선정과정에서 크게 여러 가지의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도 몇 가지를 제시했다.이행규 옥영문 시의원이 지적하는 문제점의 첫 번째는 “우선 기술제안 업체가 제출한 기
이길종 도의원이 경상남도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버스 교통카드 수수료율이 지역(시․군)마다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도내 버스 교통카드 도입 지역은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함안군 등 9개 시군으로 교통카드 이용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도 총이용건수(건) 카드이용건수(건) 이용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통영시의회를 방문하여 천재생 통영시의회 의장 및 의장단을 만난 가운데 거제와 통영의 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15일 통영시의회 의장실에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만남은 황종명 의장의 제안으로 최근 거제시와 통영시간의 주요 쟁점이 되고 있는 도시가스 통영-거제 주배관 건설공사와 장사도 유람선 운항에 대한 통영시의회의 입장을 청취함과 아울러 거제시민의 의사를 강력히 피력하고 통영시의회가 대승적인 견지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었다. 이날 거제시의회 의장단에서는 현재 통영시와 한국가스공사와의 문제로 인하여 도시가스 통영~거제 주배관 건설공사가 지연 또는 장기화 될 경우, 그 피해는 모두 거제시민과 통영시민이 떠안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옥 영문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해주신 김 두환 부의장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오늘 본 의원은 거제시 각종 현안에 대한 발언보다는 시의회와 집행부의 관계에 대해서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의회는 고유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결권, 자율권, 청원수리권, 의견제시건, 서류제출(자료)요구권, 출석요구권 및 질문권, 의안발의권, 동의발의권, 발언권, 표결권,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여기서의 서류제출 요구 및 자료 요구권은 의회의 고유권한입니다. 집행기관의 사무를 감시하고 안건심사를 원활히 하기 위하여 감사와 조사 그리고 안건의 직접 관련이 있는 서류의 제출을 단체장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의회의 고유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시가 앞으로 시민들의 실생활 속 문제 해결에 더 앞장 서야 할 것을 촉구하고자 5분 발언을 준비했습니다.우리 시는 소득 3만불 시대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주민들의 행복지수는 올라가기는커녕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계획된 도시계획도로가 40년이 넘도록 추진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 지주들의 고통과 원성이 너무 큽니다. 그로 인한 교통소통과 주정차 문제로 시민들은 매일매일 갈등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그 뿐만이 아닙니다. 생활하수구, 보안등, 보안 CCTV, 쓰레기 처리, 교통사고, 민생문제 등 생활 편의와 안정을 위한 기반시설은 여전히 미약한 상황입니다.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시설은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거제시는 거제시의회 의원들의 2012년 의정비를 2011년 수준으로 3년 째 동결하기로 했다고 9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의정비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 여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거제시의회 월정수당은 지방자치법 지급기준에 따라 2,032,500원으로 확정됐다. 의정활동비는 의정자료수집·연구비와 보조활동비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월 900,000원과 월 200,000원 이내이다.이밖에 여비는 국내 여비와 국외 여비 지급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이에 따라 시의원이 매달 받는 의정비는 3,132,500원이며, 출장이 있을 경우는 의정비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년 기준으로 하면 37,590,000원이다.이번에는 지방차지법에 규정돼 있는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의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거제, 동부, 남부, 사등, 둔덕, 일운)은 지난달 사등면민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 3일에는 둔덕면 8일에는 거제면, 9일에는 동부면민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황 의장은 바쁜 의회 일정 속에서도 지역구의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지역민들과의 건의 사항을 정취 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직접 발로 뛰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 부터 열심히 활동하는 의원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날 주민들에게 2011년 주민숙원사업 확보 현황과 경과 설명, 2012년 주민숙원사업 건의를 받고, 술역마을 안길 포장, 참다래 시설, 산전마을 해안도로 보수, 하둔-옥산간 도로 확포장, 산촌야적장 정비, 구천동 안길 포장, 거제면 경로잔치 현장 등을 방문하고 일일이
민주노동당 강성훈·석영철 도의원과 정영주 창원시의원, 강민아 진주시의원, 김은동 거제시의원, 배병돌 김해시의원, 한점순 통영시의원이 경남장애인인권포럼에서 선정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경남장애인인권포럼은 경남도의회와 18개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장애인 정책 관련 의정발언과 조례 제·개정한 내용을 평가, 우수한 의정활동을 한 의원을 선발했다.민주노동당 시도의원들은 경남지역 장애인단체 등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는 자세로 장애인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강성훈 도의원은 최근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명 도가니 방지조례를 발의하는 등 장애인문제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민주노동당 이길종 경남도의원(고현,상문,수양,장평동)과 김은동 거제시의원이 공동으로 의정활동보고서를 발행했다.이길종 도의원은 이번 보고서를 발행하면서 “거제시민의 승리였던 지난 4.27도의원재선거 당선후, 시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무엇보다 발로 뛰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움도 이야기 해주셨고 좋은 제안도 해주셨다. 짧지만 6개월간의 활동을 알리기도 하고,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의정활동보고서를 제작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김은동 시의원은 “장애인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며, 여러 어려움과 사회적 장벽이 존재했다. 하지만 그로인해 많은 부분이 바뀌기도 했다. 시민의 대변자로 더 많이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참여를 높여내고, 특히 사회적약자의 어려
이행규 시의원은 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14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음식물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처리 공법 업체 선정과정에 문제가 많다”며 “2차 기술평가위원회를 다시 열어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1차 기초평가에서 기술제안 안내서에 고시한 평가기준, 감점기준, 불이익 등의 기준을 지키지 않았을 뿐 아니라, 2차 기술평가위원들의 점수를 집계하는 과정에서도 집계 오류가 드러났다”며 “이렇듯 잘못이 확인되었음에도 그냥 묻어두고 일을 추진한다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이 의원은 “거제시가 자체적으로 한 정상가동실적, 공사비, 운영비, 재정상태 건실도 등 1단계 기초평가의 결과와 거제시가 고시한 기술안내서에 따라 자신이 직접 채점을 한 결과의 순위가
안녕하십니까?김은동 총무사회위원회 김은동시의원 입니다. 한국노동 사회연구소의 통계에 의하면 2010년 8월 현재 비정규직의 규모는 전체노동자의 50.4%에 달합니다.특히 비정규직의 근로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 생계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는 더욱 확대되고 직장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회보장서비스 혜택은 비정규직의 65% 이상이 적용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우리 거제 지역은 노동자 밀집 지역으로 대략 12만명에 달하는 노동자가 있으며 이중 7만명 가량이 비정규직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양대 조선소에서 일하는 사내와 사외협력업체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약 5만에서 5만 5천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으며, 그 외 공공기관과 중소업체에서 근로를
안녕하십니까?총무사회위원회 윤부원 의원입니다.5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황 종명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거제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권 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하고 계신 기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저는 최근 사업이 중단된 거제미곡처리장을 비롯한 우리시의 농사 행정 현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거제면에 소재하고 있는 부농미곡처리장 가동 불가에 따른 우리시의 농업경쟁력이 추락했다는 것입니다.우리민족은 「농자천하지대본」이라 하여 예부터 산업의 기반을 농사에 두었으며, 또한 농업은 인류역사에서 모든 산업의 시작이요 그 뿌리인 것입니다.우리시 미곡처리장은 1996년부터 2011년도까지 영농법인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