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총무사회위원회 박명옥 시의원이 지난 30일 제 133회 임시회에서 “무상급식은 시혜가 아니라, 학생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 입니다.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을 게재한다. 총무사회위원회 박명옥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5분 발언을 할 수 있도록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김한겸 시장님과 관계공무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오늘 본회의장에
총무사회위원회 한기수 시의원이 133회 임시회에서 "·1운동정신 계승사업 추진을 촉구하며” 라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이하 전문을 게재한다. 총무사회위원회 한기수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옥기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거제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김한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 전 어느 방송에서 의병장 민긍호의 후손이 카자흐스탄 피겨 국가대표가 되어 2010년 1월 전주에서 열린 4대륙 피
산업건설위원회 옥진표 시의원이 제 13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서면질문을 했다. 다음은 옥 의원의 서면질문서와 주민생활지원과의 답변서를 게재한다. 고현항 재개발 사업 부지내 청소년 문화 놀이 공간 확 보 등 청소년 및 시민들의 문화활동 활성화 대책시정에 관한 서면질문 과 관련하여 ① 지난번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지역문화제에서 청소년동아리 축제나 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축제 등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참가하거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 ②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1ㆍ2회 공약실천 약속대상 전국 우수의원을 수상한 거제시의회 이행규 의원이 '주민에 의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주민들과 시민들에 의한 공약(정책)만들기에 나섰다. 주민들과 시민들에 의한 선거공약을 만들기 위해 지난 1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약접수를 받기 위한 선거사무실을 열고 시민공약받기에 나서 주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방자치는 말 그대로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자치'로서 주민스스로가 참여하고 힘을 모을 때 진정한 자치정신이 살아나는 것이라면서 선거에 있어 정책이 어느 전문 기획사나 장사치들에 의해 만들어진다면 정말 서글픈 현실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과 시민이 참여하는 선거 공약을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한국정치가 국민의 신
황덕도는 하청면 칠천도에 속한 또 다른 작은 섬이다. 지난 13일 황덕도의 숙원 사업인 마을회관과 경로당 준공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해연도의원은 황덕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주민들은 황덕도의 발전과 함께 각종 민원 처리, 그리고 마을회관 신축을 위해 어려움을 격었던 부지문제 해결과 신축을 위해 예산을 지원 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황덕도는 최근 보도교 개설 등 많은 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거제시의회 이행규의원에 따르면 관광시설의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관광객에 대한 편의 제공과 관광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거제시 관광종합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였다.주요내용으로는 관광지원시설의 위치 및 규모는 규칙으로 정하도록 하는 것과 (안 제3조)관광지원시설은 시가 설치하거나 민자유치사업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관리ㆍ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과(안 제4조 ~ 안 제5조)관광 지원시설 위탁운영시 사용요율을 규정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주차시설은 무료로 개방하는 내용을 규정하고(안 제6조)관광지원시설의 사용자에 대하여 보수명령 및 지도감독 사항을 규정는 것으로(안 제7조 ~ 안 제8조)관광지원시설 위탁운영 협약의 해지 또는 허가취소 사유를 규
거제시의회 강연기 시의원이 '거제시 임도변 생활쓰레기 정리해 관광 홍보해야…'라는 내용으로 제13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이하 5분자유발언 내용을 게재한다. 23만 여 거제 시민 여러분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시는 일들 잘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시작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산업발달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산림 환경파괴와 산림 생태계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것에 따르는 산림내의 수목과 산림토양의 피해가 심
거제시의회 이행규 시의원이 지난 4년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의정보고서 '함께 걸음15호'를 발행했다. 이 의원은 1천9여억원의 예산확보로 649건의 주민숙원사업을 해결을 했으며 선거당시 공약한 공약100%를 실천해 '공약실천 약속대상'에서 전국 최우수 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함께 걸음15호에는 ▶ 국회에서의 의정활동 사례발표 ▶ 공약실천보고 ▶ 2009, 2010년도 지역주민 숙원사업 추진현황 ▶언론이 만난사람 ▶ 이행규가 걸어 온길 등이 실려있다.
한기수 시의원 (진보신당) 은 지난 4년동안 활동한 내용을 담은 의정보고서 '물'을 발간하여 2월말까지 배포할 예정이다. 한 의원은 의회내에서 자칭, 타칭 상수도 전문의원이라는 말처럼 의정보고서의 제목을 '물'이라 정했다.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하여 구천댐에서 아주배수지를 통하여 대우조선으로 급수되는 관로를 옥포를 지나서 오는 남강댐 계통으로 전환하고 구천댐 계통의 남는 5000톤/일의 물량을 장승포지역으로 전환하여 줄 것을 요구하여 아주교 입구에서 대우조선까지 800m의 관로를 연결하여 '장승포, 마전, 능포' 지역의 1만여세대에 20년동안의 12시간/1일 제한급수를 2008년 말부터 완전 해결한 것을 4년동안의 활동한 가장 핵심활동으로 하고 '살기좋은 도시 거제' 의 미래
현 거제시의원이면서 6·2지방선거 거제시장 출마예상자인 이상문 의원이 구 신현읍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정활동 보고서 ' 행복한 거제'를 발간했다. 행복한 거제 의정보고서는 그 간 이상문 시의원의 의정 활동을 요약 및 향후 활동계획 위주의 큰 테마위주로 12 페이지 분량으로 제작 되었다. 의정활동보고서에서 이 의원이 농촌, 어선등 현장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의정활동을 하는 체험사진들이 유독 눈에 띄었으며, 특히 향후 의정 활동 계획으로 주요하게 8가지 부문을 강조했다.1) 관광과 물가부문: 부산수준의 물가 내리기, 남부면 포로 수용소 극기 체험장 개설, 자연예술랜드의 확장, 거제 헬기 관광.2) 토지 규제부문: 국립공원구역 및 수자원 보호구역 최
김해연 경상남도의원이 4년간의 의정활동보고서 ‘길’을 발간했다. 깔끔하고 차분하면서 수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일반신문 절반 크기 판 12면으로 ▲의정활동보고 ▲추진현안보고 ▲언론이 보는 김해연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일먼저 묵향이 물씬 묻어나는 글씨체의‘길’이 눈에 확 띈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그의 편안한 얼굴에는 순수함이 배어있는 듯하다. 길이 누군가의 흔적이고 누군가의 미래이듯이 ‘거제의 희망을 일구었습니다’로 자신이 걸어온 길이 누군가의 희망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살며시 내비친 뒤, 국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1등 지방의원으로 김형오 국회의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모습과 수수하고 소박한 동화 같은 그림이 곁들어진 고마움을 전하는 인사말로 첫 장을 끝맺음하고
이태재 시의원(한나라당)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의원은 “현재는 조선해양산업, 미래는 관광산업”는 두 축을 중심으로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전문가로서 뿐 아니라 신규대체산업으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크루즈 미남호 취향, 서바이블 전국대회 2회 개최 등 신규대체산업 발굴에 열정을 쏟았다. 또한 국도4호선 우회도로 비상대책위 구성, 수양동 현대 힐스테이트 건축관련 민원 중재 등 언제나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펴 청구빌라 주민과 수월주민대책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명옥 의원이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상천)가 주최하고 (재)미래한국재단 (월간 지방자치)이 주관한 '제1회 지방의회 우수의정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회 지방의회 우수의정사례 공모전에는 전체 400여건이 접수되어 교수, 고위공무원, 지방행정전문가 및 전문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3개월 동안 공정하고 엄밀한 심사과정을 통해 3차에 걸친 심사결과를 거쳐 최종 선발하였으며, 이번 시상식은 자치법규, 정책연구, 예·결산, 집행부 감독, 주민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시상했다. 박명옥 의원은 여성발전기본조례,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조례 등 조례제정을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
거제시의회 김두환 부의장이 지난 주 자신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홍보하는 의정보고서를 발행 배포했다. 김 부의장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주민과 약속을 지키는 보람만큼 즐거운 일은 없었다'며 '시작 할 때 바로 그 마음으로 지난 4년간 열심히 일했다'고 밝혔다. 조례제정에 있어서는 거제시경로당지원 조례안 외 29건을 공동발의했으며, 지난 4년동안 항상 실천하는 행동으로 여러분 곁에 있었다며 철저한 준비, 날카로운 추궁,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할말은 하고 따질 것은 따지는 것이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길이라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2006년~2009년까지 자신이 촉구하거나 지적한 행정사무감사에서의 자료를 열거하고 예산편성및 집행에 있어서 적정성을 유지할 것 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박명옥 시의원(진보신당)이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여성의원으로서 여성,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조례제정과 정책입안에 노력을 기울인 의정활동 기록이 담겨있다. 박 의원은 "유연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진보와 보수에 구애됨이 없이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정치에 그동안 힘을 쏟은 내용들이 의정보고서에 담겨있다"고 했다. 박 의원은 제1회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선정한 전국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지난해 연말 선정됐다. 비례대표 의원인 박명옥 시의원은 오는 6·2지방선거에 옥포1·2동선거구에 지역구 시의원으로 도전장을 내놓고 있다.
경남도의회 임시회가 27일 열렸다. 이날 김해연 도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30년 가까이 논의만 이어져온 한·일 해저터널 건설과 관련해 "한일간의 해저터널 논의가 일본과 정부 그리고 부산시 중심으로 논의만 진행될 뿐 정작 경남도는 이 논의 구도에서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지금부터라도 지질조사와 교통량 검토, 기술력, 사업비분석 등 학술적, 정치적, 지위향상을 하여 일본과 부산에 끌려다니는 경남이 아닌 경남이 중심에 서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5분 발언 내용 전문이다.
거제시의회 이행규 의원이 지난 22일 ‘제2회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고 SBS,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 경향위클리, GNN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의 공약실천 노력과 주민소통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됐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50개 시도·시군구의회 지방의원 총 4,178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엄정한 심사를 실시, 공약실천 약속대상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지난 2006년 5·31선거 출마 당시 거제시민과 지역구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속에 신뢰받는 정치와 지방의회 발전과
거제시의회 이행규 의원은 지난 14일 2010년도 연초, 하청, 장목면, 옥포 1·2동 지역구 숙원사업에 총 136건에 3백8억 9천여만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옥포2동 청사건립 및 주차 빌딩에 39억 4천만 원을 비롯, 옥포~덕포간 도로개설 등 29건에 90억3천만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2010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거제시립옥포도서관이 2월중에 개관되고 옥포고등학교에서 석천아파트 구간 산복도로가 3월중 개통 예정, 국산마을 등 하수관로 매설에 따른 누더기 도로가 전면 포장과 동시 옥포1동엔 도로 덧씌우기, 중앙로 정비 등 11건에 4억1천7백만을 투입되고 옥포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문체를 다소 해결하기위해 신호연동제를 병행한 교통체개를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되고 옥
윤영 의원은 2009년 12월 31일, 2010년도 거제시 주요 사업과 관련 국토해양부 예산 1,467억원을 포함하여 문화체육관광부ㆍ환경부 등의 국가 예산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윤영 의원은 “무엇보다 거제의 교통지옥 해결을 위해 도로부분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국도 14호선 우회도로 545억원, 거제-통영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3억원, 거가대교 접속도로 894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말했다. 특히 윤영 의원은 “ 당초 확보한 국대도 예산은 425억 원뿐이었으나, 국토해양위와 예결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부부처 관계자들에게 2010년 거가대교 완공에 따른 교통량 분산을 위해서는 국대도의 조기완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력히 설득하여 120억원을 증액, 총 545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윤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9일 재석한 222인의 동료 국회의원 중 217인의 압도적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윤영 의원은 이에 따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난 후 5년 이상이 지나지 않았거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채권추심과 관련해 금고 및 벌금형을 선고받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대부업 종사 자체를 못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또한, “대부업자가 범죄단체 관련자 등을 고용하거나, 범죄단체 관련자에게 대부업 등의 업무를 위임하거나 대리하게 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영 의원은 “대부업은 대부분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서민들이 이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