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서예협회 거제지부(지부장 정영태) 소속 회원들이 ‘제30회 경상남도 서예대전’에서 특선 8명, 입선 14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한글특선에는 박현아, 이정란, 이외숙 씨가, 한문특선에는 이정덕, 황행일, 정순자, 유준근, 이종욱 씨가 뽑혔다.한글입선에는 하은미, 신미나, 박민정, 김미숙, 전영애, 홍명화, 양경임 씨 7명, 한문입선에 7명 장말분, 이순란, 김경자, 김철근, 옥용대, 조두근, 원영식 씨 7명이 입상자가 됐다.올해 거제지부에서 경상남도서예대전 신규 초대작가로 정한민 사무국장님이 선정됐다. 총 11명 회원이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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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신문
2018.09.28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