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97주년 3.1운동과 한일 위안부 협상 일제의 식민지배에 항거하여 일어난 1919년 3.1운동은 대표적인 비폭력 저항운동이며 거족적인 민족 운동이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항일운동 역사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가적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97주년을 맞이하는 2016년의 3.1절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 정부는 일본과 위안부 협상이 타결 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부는 협상의 주체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조차 묻지 않고, 반영하지도 않
정부의 복합리조트 사업자 공모에서 탈락한 경남도는 29일 “진해 글로벌테마파크를 독자적으로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이학석 공보관이 대신한 브리핑을 통해 복합리조트 공모 결과에 유감을 표시하고 이같이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청구 자격을 모두 준수하고 투자계획 및 실행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천 영종도 IBC-Ⅱ 지역의 ‘인스파이어 리조트’ 1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미국 내 다수의 복합리조트를 운영 중인 모히건 선과 국내 대기업 KCC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이다.복합리조트 개발사업 공모에는 인천 4곳, 경남과 전남 각 1곳 등 3개 지역 6개 사업자가 신청했
거제시는 지난 26일 시정상황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장(한창일),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 상임위원(김영길), 대한적십자봉사회 경남지사협의회장(박명옥), 거제지구협의회장(박숙여)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적십자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권민호 시장은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한창일 회장 및 일행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심고 사랑과 봉사의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적십자 봉사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 는 뜻을 밝혔다.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한창일 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특별회비 모금활동에
거제시 단감작목회(대표 이석문)는 고품질 친환경 단감생산을 위해 봄이 오기 전부터 작목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단감나무의 눈이 트기 시작하면 병해충도 함께 알에서 부화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때 방제를 해야 연약한 새잎과 꽃을 병해충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이다.거제단감작목회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단감생산을 위해 화학농약이 아닌 친환경약제인 석회유황합제를 이용해 초기 방제를 하게 되는데, 이 석회유황합제를 직접 제조해 우수한 효과로 믿음이 가는 약제를 만들고 있다. 석회유황합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석회와 유황을 혼합해 5시간 동안 가열하는데, 2,000리터를 만들기 위해 500리터씩 4회에 걸쳐 제조를 하게 된다. 작목회원들은 교대로 2일간 작업을 하는데 작업장에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10월과 11월에 각각 마지막 수주를 한 후, 새해 1‧2월에도 수주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어 불안한 심리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각각 4개월째, 3개월째 수주를 잇지 못하고 있다.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수주 제로(0) 건이다. 조선 ‘빅3’ 중 현대중공업그룹은 2월에 3억 달러 수주를 기록해,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발주가 줄면서 수주잔량 감소세도 계속되고 있다. 1월말 기준 전 세계 수주잔량은 1억608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약 365만CGT 감소했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3874만CGT, 한국 2913만CGT, 일본 2251만CGT 순이다. 한국의 수주잔량이 3000만CGT 밑으로 떨어진 것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29일, 2층 회의실에서 각 기능별 과장ㆍ계장 및 지․파출소장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치안성과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찰서 각 기능별로 전년도 치안종합성과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16년 치안여건과 치안성과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해 이에 대해 브레인 스토밍(Brain Storming)을 활발히 진행했다.거제경찰서는 매월 '치안성과 전략 보고회'를 개최해 각 기능별 치안성과과제 및 고객만족도,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추진했던 사항들을 점검할 계획이다.김영일 서장은 "치안종합성과평가 방안이 궁극적으로 존중, 엄정, 협력, 공감 4대가치 실현으로 이어져 거제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위한 공천면접을 봤다.이날 면접은 중앙당사에서 오후 2시 35분부터 30여 분간 김해을 김경수 예비후보와 함께 공관위원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발언하는 식으로 진행됐다.변 예비후보는 2분 발언 시간에서 “거제에서 승리해 정권교체의 초석을 거제서부터 놓는다는 각오와 거제 20년 새누리당 독점구도를 깨고 거제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 발전을 반드시 끌어 내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승리 가능성에 대한 한 공관위원의 질의에 대해 변 에비후보는 “박근혜 정권에 실망한 거제시민들의 분노가 야권 결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번에는 한번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여론도 비등하다”며 “진정 노동자, 서민 등 다수 시민과 함께할 수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선이)는 지난 28일 거제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밥차 이용 대상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위생교육과 밥차 활동시 봉사자 매뉴얼, 2015년 밥차 운영사항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봉사자들이 밥차 활동시 위생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2016년 더욱 더 적극적인 밥차 봉사활동 참여를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권선이 센터장은 고생한 봉사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지역을 누빌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활동에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많은 후원을 바란다고 전했다.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전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지난 28일 오후 5시 56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30해리 해상에서 조업중 기상악화로 거제 장승포항으로 피항중이던 경북 구룡포 선적 A호(40톤, 채낚기, 승선원 14명) 선장 정모씨(64세)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보내 29일 새벽 4시경 거제 지심도 인근 안전 해역으로 무사히 예인구조 했다고 밝혔다.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27일 새벽 3시경 경북 포항시 구룡포항에서 선장 정모씨 등 승선원 14명을 편승 출항해 통영시 욕지도 남방 44해리 해상에서 조업중 3~4미터의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조업을 할 수 없게되자 거제 장승포항으로 피항을 하던 중 이날 오후 5시 56분경 욕지도 남방 30해리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기관고장
거제상공회의소(회장 원경희)는 지난 26일 '2016년 통합징수제도에 따른 고용·산재보험료 산정·납부실무’ 책자 400여부를 발간, 관내 회원업체에 배포했다.이 책자에는 ▲고용·산재보험의 개요 ▲고용·산재보험의 적용 ▲고용·산재보험 가입 ▲고용·산재보험료 산정 및 납부 등이 수록되어 있다.세부적으로는 •고용·산재보험의 적용범위 •보험가입자 및 적용근로자 •근로자 및 사업주에 대한 특례 적용(고용보험, 산재보험) •업종별 보험관계 적용기준 •적용사업에 대한 특례 •보험관계의 신고 •보험료 산정 및 기준보수제도의 주요 변경사항 •보험료와 임금 및 보수 •보험요율 •고용·산재보험료 산정 및 납부실무 •보수총액 신고 및 보험료 정산 •벌칙 등(보험료징수법)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201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길종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거제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총회에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학교비정규직 종사자들인 조리사, 조리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노조의 요구 사항을 경청했다.총회에서 조합원들은 ‘차별 없는 중식비 지급’을 요구했다. 현재 학교 급식소 종사자들은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면서도 정작 본인들은 식비를 내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에 조합원들은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요금 내고 운전하느냐"며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토로했다.이 예비후보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어려운 처지는 너무 잘 알고 있다. 도의원 재직 시절, 경남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설립과 처
거제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지난 26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여성리더 생활개선회 임원 및 회원 50여명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리더 양성사업의 '농업인 건강관리 과정' 초청으로 실시된 금번 교육은 거제소방서 소방안전교육 전문 강사 2명이 ▲소방 활동사례 ▲기초소방시설 사용 ▲달라지는 소방법률 상식 ▲소소심 체험 ▲알아두면 좋은 생활속 소방시설 등을 교육하여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생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의 직접체험과 생활하면서 접하게 되는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정말 재미있게 소방안전교육을 받았다며 절대로 잊어먹지 않고 이웃들에게도 오늘 배운 것을 전파하겠다고 했다.
상문동주민센터(동장 임문욱)는 지난 25일, 국도우회도로 ~ 거제SK뷰아파트 인근 도로변에서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 캠페인 및 국토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적십자 봉사회, 발전협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 주부민방위기동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쓰레기 2톤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경쟁력 있는 상문동 만들기에 힘썼다.임문욱 상문동장은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해 깨끗한 상문동, 기초질서지키기 모범 상문동을 만들자고 당부하며 행사를 마쳤다.
사등면(면장 이재현)은 지난 25일 해양관광자원의 보전과 깨끗한 주민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사곡해수욕장 대청소를 실시했다.연일 방문객이 증가하는 사곡해수욕장은 거제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로, 마을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해수욕장 주변과 모래사장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방문객들이 버린 쓰레기와 바다에 떠내려 온 폐어구 등 방치된 해양쓰레기로 오염된 사곡해수욕장 주변을 집중 정비했으며,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줄이기 자율 실천을 위한 캠페인' 홍보도 실시했다.이재현 면장은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사곡해수욕장만의 아름다움을 주민들과 더불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나다운) 상문동지부는 지난 25일 상문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 언론사,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에서 가입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 날 총회는 회원들의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을 향한 나의 다짐 문구 작성하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시민강사(고정숙) 강의, 박행용 시민본부장 격려사, 회칙 제정, 임원 선출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까지 활발하게 진행됐다. 임원은 강영호 지부장을 비롯해 부지부장 3명, 기초질서분과, 친절예절분과, 희망나눔분과를 각각 이끌 분과장 3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과 운영위원 등이 선출되어 각자 상문동지부의 큰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초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강영호 지부장은 “기초질서는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지난 26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법률소비자연맹(김대인 총재)에서 제19대 국회 의정활동평가 종합분야 전체 2위로 선정되어, 헌정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19대 국회 국회의원 종합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법률안 발의현황 △제19대 국회 전체 국정감사 성적 △본회의·상임위 출석률 △법안표결 참여율 등 총 13개 평가분야로 나누어서 조사 및 평가하여 선정하며, 김한표 의원은 전체 국회의원(평가대상 292명) 중에서 종합성적 100점 만점에 93.42점으로 전체 2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전체 국회의원의 제19대 국회 의정활동 종합성적 평균인 66.13점을 훨씬 웃도는 성적인 93.42점을 받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봄을 맞이해 도심지 및 주요도로의 차선도색 및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시행한다.해빙기 지반약화 및 풍하중에 의한 교통안전시설물의 파손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정비하고 노후차선 재도색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 정비를 통해 봄철을 맞아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거제시는 담당공무원과 교통안전시설물 단가계약업체가 점검반을 구성해 3월 중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시설물 보수를 할 예정이며, 거제경찰서와 협조해 교통사고 방지시설의 추가설치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시민들의 교통안전시설물 파손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시민을 섬기고 시민을 위해 일하는 친절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친절다짐 인사’와 ‘친절 매니저 지정 운영’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민원지적과는 지난 16일부터 연중 친절다짐 인사를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의 친절마인드를 고취하고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친절다짐 인사는 매일 업무시작 전 친절리더의 진행으로 고객 응대에 필요한 친절사례 공유, 신규시책 아이디어 도출, 민원실 환경개선 등의 의견을 발표하고, 이어서 “어서 오십시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안녕히 가십시오” 등 힘찬 구호와 함께 새로운 마음과 각오를 다지며 아침 업무를 시작하는 실천 다짐이다.또한, 친절·쾌적한 민원실 분위기 조성과 방문객에게 보
거제시는 2018년 3월 24일까지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시행하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2013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되고, 201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각 지자체에 무허가 축사개선 세부실시 요령이 시달되면서 시행되는 것이다.주요 개선사항은 가설건축물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육계와 오리 축사 등이 규정에 적합할 때에는 가축분뇨 처리시설 면제, 불법 축사에 대한 이행강제금 경감 등을 내용으로 한다.무허가 축사를 개선하고자 하는 자는 ▸불법 건축물 현황 측량한 후 자진신고 ▸이행강제금 납부 ▸가설 건축물 축조신고 등 건축신고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신고·허가 ▸축산업 등록·허가 순으로 농가 자율적
거제시는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3월부터 무단방치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단속반은 차량등록과 과장을 중심으로 2개반 6명으로 편성해 자동차 불법행위에 대해 일제 정리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중점 단속대상은 무단방치 차량, 불법명의 자동차(일명 대포차)로서 차량불법 행위에 대한 적발 시 위반 상황에 따라 범칙금 부과 및 검찰송치 또는 형사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불법무단자동차에 대한 일제정비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 중 지속적으로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호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며, 주변에 무단방치 차량이나 불법 자동차를 발견하면 거제시 차량등록과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