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주) 일선관리자(일관회) 회장에 이인태 회장이 노사화합 및 각 분야 지역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에 큰공로가 인정되어 일선관리자 회장에 재 추대 되었다.

이인태 회장은 "17대에 이어, 차기 18대에도 최일선 관리자로서 발로뛰며 품질과 안전, 소통을 통해 불황 극복과 조선산업 활성화로 회사와 시민이 다 함께 잘사는 거제시를 만들자"고 했다. 

삼성 일관회 봉사단은 회사 발전이 모두의 발전이며 또 회사의 발전이 곧 거제시의 발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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