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제 장목면장은 지난 2월 7일 외포중학교 강당에서 개최한 외포중학교 제42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지난 3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부에 매진하여 졸업식을 갖게 된 학생들에게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자 출발점이며 한 단계 높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더라도 외포중학교 출신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늘 마음에 새겨 열심히 공부하여 앞으로더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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