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창간 정신'으로 신발끈 다시 동여맵니다
'제2의 창간 정신'으로 신발끈 다시 동여맵니다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3.03.08 10:3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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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5주년]독자·시민 사랑에 깊이 감사…제호변경·홈페이지 개편·기자 충원

3월 8일 거제인터넷신문이 개국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독자와 거제시민의 사랑으로 5주년이 됐습니다. 2008년 3월 8일 거제인터넷신문이 출발한 후 지난 5년 걸어온 길을 되돌아봅니다.

2009년 3월 8일 개국 1주년에는 미래는 우리에게 수동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거제 역사와 현재의 거제 모순을 바르게 직시하고, 고난의 행군에 나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10년 3월 8일 개국 2주년의 메시지도 되새겨 봅니다. 곧게 쓰고 바르게 논해라는 '직필정론(直筆正論)'은 언론의 자기 존재이유입니다. 자기 존재이유는 줄이면 자유(自由) 입니다. 자유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릅니다. 곡학(曲學)하고 아세(阿世)하라는 비뚤어진 자유가 아닌, 역사의 엄한 채찍에 반듯한 자세로 언론의 본분을 다하라는 무거운 책임입니다.

‘나침반이 북극을 향해 자기 몸을 부단히 떨고 있을 때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습니다. 나침반이 어느 한 곳에 멈추어 섰을 때 나침반은 아무 쓸모없게 됩니다. 새로운 나침반이 필요합니다.’

언론 또한 마찬가집니다. 언론이 자본 정치권력 토호세력 등을 항해 멈추어 섰을 때 시민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합니다. 그리고 독자와 시민으로부터 처절한 버림을 받습니다.

2011년 3월 8일 개국 3주년의 메시지도 귀담아 봅니다. 지역언론은 태생적으로 보수적입니다. 지방토호세력, 지방정치권력, 지역언론은 한 뿌리입니다. 지금 이대로를 외칩니다. 지역발전을 가로막습니다. 언론을 방패로 삼습니다. 거제인터넷신문은 맞섰습니다. 그리고 발로 뛰었습니다. 거제 언론 지평을 변화시켰습니다.

‘강과 바다가 온 골짜기의 으뜸입니다. 스스로 자기 자리를 낮추었기 때문입니다. 거제인터넷신문은 군림하는 언론이 아닙니다. 시민보다 낮게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는 모든 물줄기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큰 바다를 이룹니다. 거제인터넷신문은 시민의 다양한 여론을 담을 것입니다. 거제인터넷신문은 책임을 떠올릴 것입니다.’

지난해 3월 8일, 개국4주년에는 ‘성숙한 지역언론 지평을 열겠다’고 했습니다. 독자와 시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본분을 다해야 합니다. 정확한 기사, 사실에 근거한 기사, 발로 뛰는 생생한 기사, 균형잡힌 기사, 미래지향적 기사가 언론사의 생명입니다.

2013년 3월 8일 개국 5주년에 다시 옷고름을 여밉니다. 신발끈을 다시 동여맵니다.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입니다. 짧은 5년이지만 어느새 보수(保守)의 안온함이 스며듭니다. ‘제2의 창간 정신’으로 ‘처음처럼’을 되뇌입니다.

‘남을 대하기는 봄바람처럼 관대하고, 자기를 지키기는 가을서리처럼 엄정해야 한다’는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거제인터넷신문GJN' 제호를 ’거제인터넷신문‘으로 변경했습니다. 거제를 대표하는 인터넷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할 것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기자도 더 충원할 것입니다.
▲ 거제인터넷신문의 심볼과 새 제호
거제를 대표하는 직필 정론 언론, 거제의 역사를 소중히 하는 역사성을 가진 언론, 거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기획·심층보도형 언론, 정치권력·의회권력·자본·토호세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 강자의 편이 아닌 약자와 소외된 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거제인터넷신문의 생명(生命) 원동력은 독자와 거제시민의 사랑이었습니다. 5년 동안 변함없이 보여주신 아낌없는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2013년 3월 8일

거제인터넷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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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해번쩍 2013-03-16 1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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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2013-03-11 16:14:00
개국 5주년을 축하합니다.
전체 거제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계속 정정당당하게 바른 길을 가시길.....
명칭, 로고 참 좋으네요.

푸른바다 2013-03-08 16:59:38
그동안 비난도 받고 격려도 받으면서 홀로서기하느라 고생많았읍니다 거제에서 그래도 살아있는 언론인이라는 소리 들어소 거제인터넷신문만의 특색과 색깔이 있는 신문 김철문이만의 개성과 고집 그리고 신념을 가지고 얄팍하게 권력에 물들거나 굽신되지말고 누구한테 치우치지말고 딱 중심을 잡고 정론직필하소 화무십일홍이다 거제에서 그렇게 막강한 사람있나 다 그기서 그기지 잘 알았지요 지금 보다 쬐끔만 더 잘하소 파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