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해엔지니어링(대표이사·이광시)는 20일 서울경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벤처기업협회,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2013 중소기업 경영대상' 수상을 수상했다.
(주)영해엔지니어링은 경영혁신을 통해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위한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산업발전과 사회에 공헌한 기업으로 인정받아 영광의 상을 받게되었는데 이회사는 저속 선박용엔진의 가스리시버 전문회사이며, 국내최고 기술력과 제조능력을 보유한 조선 기자재 및 엔진부품전문 생산업체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온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2008년도에 설립되어 올해 3월에 두산엔진으로부터 12년 협력사종합역량평가결과상생협력우수상을 받은바 있으며 대표이사인 이광시회장은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장을 12년간 맡은바 있으며 2009년도에는 정부포상 새마을포장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는 경상남도새마을회장직을 맡고 있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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