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2시께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해안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가 도로변 펜션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황모(25)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신모(25·여)씨가 숨졌다.
경찰은 음주와 과속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거제인터넷신문
az6301@hanmail.net
7일 오전 2시께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해안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가 도로변 펜션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황모(25)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신모(25·여)씨가 숨졌다.
경찰은 음주와 과속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