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반강웅(68세, 둔덕면 유지마을)씨가 지난 15일 불우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10포를 둔덕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반씨는 해마다 불우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둔덕면에서는 기탁받은 쌀을 생활이 어려운 1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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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gjn.kr
설 명절을 맞아 반강웅(68세, 둔덕면 유지마을)씨가 지난 15일 불우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10포를 둔덕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반씨는 해마다 불우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둔덕면에서는 기탁받은 쌀을 생활이 어려운 1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