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거제시장 교체 필요 42.2%, 그대로 19.7%"
"6·4 지방선거 거제시장 교체 필요 42.2%, 그대로 19.7%"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4.01.13 10:3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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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예상 후보 6명 1·2위, 2·3위 등 각 순위 오차 범위 내 '혼전', '박빙' 양상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거제시장 교체 필요성’을 묻는 거제시민 여론조사에서 ‘교체 필요’ 42.2%, ‘불필요’ 19.7%, 모름·무응답 38.1%가 나와 관심을 끈다.<설문지 아래 첨부 기사 참조>

‘교체 필요’ 응답 연령층은 60대 이상에서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50대 46%, 40대 41%, 30대 35%, 20대 33% 순으로 집계됐다. ‘(교체) 불필요’ 응답 연령층은 50대 2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60대 이상 21%, 40대 16%, 20대 14%, 30대 13% 순이다.

교체 필요 응답에서는 남성이 45%로 여성 38%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체 불필요 응답에서도 남성 21%, 여성 19% 분포를 보였다.

이 같은 사실은 지역언론인 ‘거제뉴스21’이 창간 기념 특집으로 거제시민 여론조사를 한 결과다.

▲ 거제시장 출마 예상 후보군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된 자(시계방향으로 권민호 유승화 윤영 변광용 김해연 이행규)
또 6·4 지방선거 거제시장 후보군 가상대결에서 1․2위, 2․3위 등 각 예상 후보군은 오차 범위 내서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라 가정하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물음에 권민호 현 거제시장 28.0%, 유승화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 21.1%, 윤영 전 국회의원이 16.1%로 응답했다.

다음으로 김해연 전 도의원 9.8%, 변광룡 민주당 거제시 위원장과 이행규 시의원은 4.5%를 얻었다. 모름·무응답은 16.1%를 기록했다.조사의 표본 오차가 95% 신뢰수준에 ±4.0%이기 때문에, 1․2위, 2․3위, 3․4위 등은 오차 범위 내서 ‘혼전’,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상 대결에서 권민호 현 거제시장은 연령별로는 50대(31%), 유승화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60대 이상(27%), 윤영 전 국회의원은 30대(20%), 김해연 전 도의원은 50대(13%)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변광룡 민주당 거제시위원장과 이행규 시의원은 20대(각각 12%, 7%)서 높은 지지를 보였다.

권민호, 유승화, 윤영은 남성에서 높은 지지를, 변광용, 김해연, 이행규 예상 후보는 여성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권민호 현 거제시장의 시정 평가에 대해서는 ‘매우 잘함’ 16.9%, ‘잘함’ 26.1%, ‘잘못함’ 19.6%, ‘매우 잘못함’ 7.9%, 모름·무응답 29.5%로 조사됐다.

권민호 현 거제시장의 시정 평가 항목에서 매우 잘함은 20대 연령층(22%), 잘함은 60대 이상 연령층(33%), 잘못함은 60대 이상 연령층(23%), 매무 잘못함은 40대 연령층(13%)서 각각 1위를 보였다.

6·4 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향 질문에서는 ‘참여’ 72%, ‘불참’ 4%, 모름·무응답 2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역언론인 거제뉴스21이 (주)비전코리아 솔루션즈에 의뢰해 이번달 6일부터 8일까지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여론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의 크기는 1008명이며, 조사 지역은 거제시 거주 20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이며, 응답률 7.3%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및 체계적 무작위 추출했으며, 표본크기의 오차 보정방법은 국가 인구 통계에 따른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조사대상 성별 분포는 남자 55.3%, 여자 44.7%이다. 또 조사 대상 연령별 분포는 20대 8.5%, 30대 19.9%, 40대 20.4%, 50대 28.9%, 60대 이상 22.2%다. 설문지는 아래 별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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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사랑 2014-01-18 09:14:59
설문조사 왜 하나, 지금부터 민심을 동요시키는 설문조사는 해서는 안된다. 아직도 선거가 반년이나 남았다. 유권자가 누가 시정을 잘 할지는 나름대로 판단 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시민의 수준도 높아져 있다. 설문조사에, 인기가 없으면, 찍어줄 사람도 포기를 하게 된다. 설문조사를 못 하도록 선거법에 못을 밖아야 한다. 이제부터 유권자가, 정당에 쏠려서는 안된다. 누가 시민을 위해 일을 잘 할 사람인가를 판단 해야

타조 2014-01-14 12:47:32
뭘 못믿어.. 여론조사 맞는것 같은데..
지역여론을 그대로 반영된것같다. 조금 거시기 한것같기는하지만
그런데 진보성향인사들 여론이 왜이렇게 형편없이 나오노. 후보가 문제있는기가..
하무튼 이번선거 재미있것네.. 두고보자.

바다 2014-01-13 16:00:18
권민호(28%) 유승화(21%) 윤연(16%) 김해연(9.8%) 이행규.변광용(4.5%) 무응답(16%)
이런결과가 나온여론조사라... 히안하네... 우째서여론조사가 몇달전조사와 이렇게 상반되게 나올수있을까. 이번 여론조사비는 누가부담한것일까. 거제시민이면 대충아시겠죠..
이번여론조사가 사실이라면 모후보는 새누리당공천받지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당선이구먼. 웃긴다. 현시장과 진보는 모두 들러리구먼.. 희안하다 우째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