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호 새누리당 거제시장 후보
권민호 새누리당 거제시장 후보가 희망제작소(소장 윤석인)가 추천하는 우리지역의 희망후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희망제작소는 26일 전화통화서 “주민참여를 토대로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사회적경제와 마을 만들기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키며,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를 통합하는 적임자로서 권민호 새누리당 거제시장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민호 새누리당 거제시장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와 희망제작소의 정책 전문성을 결합시킨다면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펼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재) 희망제작소는(http://www.makehope.org/) 지난 2006년, ‘21세기 新실학운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에 대한 정책연구와 지원을 위해 출범한 민간 싱크탱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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