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면, 성동·옥계마을 동네체육시설 정비
하청면장(권태민)은 지난 21일 뜻밖의 화재를 당한 김충수(85세, 하청면 대곡리 송포마을)씨의 집인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이 노인부부가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송포마을 경로당을 방문, 성금 1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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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gjn.kr
하청면장(권태민)은 지난 21일 뜻밖의 화재를 당한 김충수(85세, 하청면 대곡리 송포마을)씨의 집인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이 노인부부가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송포마을 경로당을 방문, 성금 1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