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범행 후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과도 연락을 끊은 채 부산으로 도주하여 도피 생활을 해오던 중 돈이 바닥나자 가족이 거주하는 거제에 왔다가 추적 중이던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한편 B씨는 이번 사건 이전에도 여성 홀로 영업하는 영세주점, 식당 등지에서 무전취식, 업무방해 등을 일삼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인터넷신문
az6301@hanmail.net
B씨는 범행 후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과도 연락을 끊은 채 부산으로 도주하여 도피 생활을 해오던 중 돈이 바닥나자 가족이 거주하는 거제에 왔다가 추적 중이던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한편 B씨는 이번 사건 이전에도 여성 홀로 영업하는 영세주점, 식당 등지에서 무전취식, 업무방해 등을 일삼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