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전, 장목면 율천에 거주하는 신덕부(67세)씨는 올 해도 어김없이 장목면사무소를 찾아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두 포대를 기부하였다.
장목면장(허대영)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분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거제인터넷신문
az6301@hanmail.net
지난 3일 오전, 장목면 율천에 거주하는 신덕부(67세)씨는 올 해도 어김없이 장목면사무소를 찾아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두 포대를 기부하였다.
장목면장(허대영)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분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