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방문 사업장은 앞으로 건설 예정인 베이사이드 테라스 아파트 공사현장과 옥포 혜성아파트 입주민 진정민원 현장, 거제옥산 뷰 골프장 오수처리시설 점검 등 총 10개의 사업장으로 위원들은 현장에서 담당공무원들에게 공사 진행사항과 민원발생 사항 등을 보고 받은 후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을 뿐 아니라 능포동 소재 국토생태탐방로(섬&섬길)를 도보 체험 후 거제시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부탁했다.
전기풍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현지 확인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는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해결을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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