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에 안정성까지 압도적, 라마다호텔 거제

▲ 조감도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1%대로 접어들면서 부동산 투자의 틈새상품으로 분양형 호텔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거제 지세포에 라마다호텔 거제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43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객실 186실 및 부대시설로 구성되는 라마다호텔 거제는 전 세계 17개 호텔브랜드, 7천여 개의 호텔을 보유한 윈덤그룹의 대표 브랜드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광객, 외국인렌탈, 비즈니스 수요 확보, 최고의 입지
 

거제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비롯된 해금강, 몽돌해수욕장, 외도, 바람의 언덕 등의 관광자원으로 매년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특급호텔은 거의 없어서 라마다호텔 거제는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휴식을 제공하는 유일한 호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마다호텔 거제가 위치하게 될 지세포항은 관광특구지역으로 대단위 개발계획이 순차적 시행되고 있다.

또한 거제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외국인 선주사 및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 렌탈사업이 각광받고 있는데, 특히 직주근접 입지환경의 최고급 숙소 공급이 부족한 편이어서 외국인 및 비즈니스 관련 호텔 수요층 확보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교통호재로 인한 지역 가치상승도 눈여겨볼만 하다. 일운터널이 2016년 개통이 예정되어 옥포 및 아주동 시내까지 5분으로 접근성이 우수해지고 사업지 진입도로 등 주변의 기존 도로가 4차선 이상으로 확장이 예정되어 있어 지세포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급상승 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개별 등기 가능, 처음이자 마지막 분양형 특급호텔

라마다호텔 거제는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투자성과 수익성에서도 돋보인다.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숙박시설 부족현상을 타개하고자 제정되었던 관광 ․ 숙박시설 특별법이 2015년 말 종료된다.

한시적으로 2012년~2015년까지 호텔 개별등기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한 법이 종료됨으로써 올해 말까지만 개개인의 명의로 개별 등기하여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기에, 이번이 거제 분양형 호텔에 투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높은 수익, 안전한 투자를 위한 다양한 세제 ․ 금융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매제한, 1가구2주택 등 부동산 규제와 상관없는 틈새상품으로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가세 환급이 가능한 절세형 투자상품이다.

안정적인 수익, 다양한 혜택의 투자 효자상품

라마다호텔 거제는 계약금을 10%로 책정하고 등기 후 분양가의 50%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이자는 운영사가 부담하는 등 투자자들의 초기부담을 확 줄였다. 또한 실투자비 대비 연 18% 수익률 확정보장으로 호텔 개장 초기의 공실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연금처럼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수익을 누릴 수 있다.

계약자들은 성수기 1일, 비수기 평일 7일 동안 객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수기 평일 20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호텔 내 부대시설 및 VIP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등의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정선, 제주, 부산해운대 등 국내 각지에 위치하고 있는 라마다 호텔들과 연계하여 숙박, 서비스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도 있다.

호텔이용객을 위한 관광지 연계 할인혜택도 제공하여 수익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라마다호텔 거제에 숙박을 하는 고객들은 조선해양문화관, 조선테마파크, 거제어촌민속전시관, 씨월드(돌고래 show) 등 대표 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거제 관광 유람선 할인, 거제 요트학교 요트 유람 할인, 거제 8경 호텔 리무진 버스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 객실 바다전망, 랜드마크 품격에 차별화된 운영까지

라마다호텔 거제는 전 객실에서 지세포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어 투자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랜드마크의 위용을 자랑하는 외관은 물론 들어서면서부터 품격이 느껴지는 로비와 객실,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휴식의 가치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 운영사 등 원스탑 사업주체로 상호간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전문 호텔운영사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계약자 스스로가 예약관리 등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설관리 및 유지보수관리로 고정지출을 절감할 수 있는 라마다호텔 거제는 단 하나뿐인 수익형 특급호텔의 희소성과 함께 최고의 투자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행은 (주)케이씨엠이, 시공은 60년 건설명가 중앙건설(주)이 맡아 최고의 품질을 예고하는 가운데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안전한 투자기회까지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8월 7일 오픈이며 위치는 거제 아주동 경남은행 옆이다. 문의 : 1544-3661

저작권자 © 거제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