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기고]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5.08.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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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 (삼성3119구조단) 응급구조사, 전문응급처치 강사

▲ 김기완 응급구조사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심폐소생술및 안전수칙

2015년 여름 휴가철도 막바지에 이르러 피서객들이 늘어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과 바다 그리고 계곡등에서 물놀이 사고가 빈번히 발생되며, 물놀이시엔 안전교육및 기본교육을 받아(심폐소생술및 AED 사용법)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처치를 실시 할수 있어야 하고 물에 빠진 상태에서 4분 이 경과되면 뇌세포가 손상되므로 먼저 환자 의식및 호흡확인, 119신고및 AED요청,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전문 의료진이 도착 및 환자가 깨어날때 까지 실시해야 합니다.

더욱이 여름계곡은 수온이 낮기 때문에 심장마비 및 체온보호에 신경을 써야 할것이며 물안에서 소름이 끼치면 낮은 수온으로 체온이 손실된다는 것이므로 바로 물밖으로 나와야 할것입니다.

계곡의 넓이와 수심, 물살의 세기등을 알아보는게 중요하고 좁거나 바위 등이 많은 곳은 부상의 경우도 발생 합니다.

그러므로 과격한 놀이는 삼가해 주시고 다이빙이나 물에 빠뜨리는 행위는 수심이 얕은 곳에서 골절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과 어두운 밤에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정신이 없고 몸을 가누지 못해 익사할 위험이 크며, 밤에는 잘보이지 않아 익사할 위험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비가 오거나, 비 온 직후에는 계곡물이 불어나 위험하므로 물놀이를 피해 주세요.

얼마남지 않은 무더위를 피해 슬기롭고 안전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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