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시설은 각각 11명의 지적장애인, 뇌병변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전원생활이 될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하여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 날 강덕출 부시장은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거주하는 장애인들 일일히 안아주고 손잡아 주면서 “우리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인들과 함께 하자”면서 “거주하는 분들이 불편이 없도록 당부” 했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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