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진 경사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이명박 정부에서 국민의 편의를 위해 시험을 간소화하였는데, 면허취득이 이전보다 수월해져 중국에서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원정관광을 오는 현실이다.

우리나라는 면허갱신을 10년마다 하고 있으며, 2종의 경우 신청서만 제출하고 있으며, 1종이상은 적성검사서를 제출하여야 갱신이 가능하다.

교통사고 조사관으로서 현장조사 과정에서 보면 교통사고원인의 발생 주요 원인은 과속과 안전운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자신이 어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였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을 하도록 운전면허 갱신시 도로교통공단에서 안전교육을 필히 이수할 수있도록 의무화 하는 것이 어떠할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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