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에서 수리중인 멸치잡이 어선 화재발생
작업 감독자의 진술에 의하면 “갑판 위 난간을 절단하기 위해 산소용접기를 사용하던 중 절단 용접 불티가 엔진룸으로 들어가서 화재가 발생했다” 고 했다.
거제소방서는 24명의 대원과 10대의 소방차를 출동시켜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 했으나,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경찰과 함께 조사 중이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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