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공 장평동장은  22일 희망근로자 53명의 사업장(꽃밭 가꾸기, 환경, 청소, 옥외광고물, 소외계층 가정방문단, 교통질서)을 찾아 무더운 폭염의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얼음·찜질 주머니팩을 개인별로 전달하여 희망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장평동은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여 각종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그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최대한 반영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장평동 교통질서 계도 희망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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