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체험 민원해결 노력

▲ 황종명 도의원
경상남도의회 황종명(경제환경위원회) 의원은 ‘주민밀착형 현장체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황의원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옥포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재래시장 경기 활성화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옥포시장 상인들의 숙원사업인 ‘옥포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해결을 위해 상인들과 현장을 방문 주차환경을 직접체험하고 개선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또한, 황 의원은 지난달 5일 오전에는 둔덕면민들의 건의사항인 산방산 등산로 개선사업과 정상주변 간벌사업 건의에 대해 주민 및 관계자들과 현장을 직접방문 점검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거제면 산달섬을 방문해 전망대 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취하고 의견을 나눈 후에 남부면 주민들의 건의사항인 여차 둘레길 개설사업 건의에 대해 주민 및 관계자들과 직접 선박을 이용해 사업예정지를 일일이 둘러보고 상황을 점검했다.

황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 요청이 있을 때 마다 직접 자료를 챙기고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 점검한 뒤 행정과 협의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신뢰와 함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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