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구마을 맹상호 이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원을 간직한 남부면은 우리 스스로가 앞장서서 아름답게 가꾸어야죠! 플래카드 문구처럼 관광객 및 주민 모두가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은 모두 버리고, 지금부터 솔선수범해서 깨끗한 남부면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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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구마을 맹상호 이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원을 간직한 남부면은 우리 스스로가 앞장서서 아름답게 가꾸어야죠! 플래카드 문구처럼 관광객 및 주민 모두가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은 모두 버리고, 지금부터 솔선수범해서 깨끗한 남부면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