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는 아동을 단순한 보호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로 보고 이들의 생존, 발달, 보호 참여에 관한 기본 권리 아동인권 교육을 시작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주었으며 또래에는 꿈을 펼치는 장과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거제의 경기 어려움으로 후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많은 개인 및
조월선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로 인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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