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2일 경남 거제시 서이말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는 레저선박 A호(2.5톤, 승선원 3명)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 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안전 해역까지 예인 완료했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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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2일 경남 거제시 서이말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는 레저선박 A호(2.5톤, 승선원 3명)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