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19일 일행 3명이 스킨활동을 위해 거제시 일운면 윤돌도로 수영해 이동 중 일행 1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 해역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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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19일 일행 3명이 스킨활동을 위해 거제시 일운면 윤돌도로 수영해 이동 중 일행 1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 해역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