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58호선(송정IC~문동) 내년 6월 공사
국지도 58호선(송정IC~문동) 내년 6월 공사
  • 김철문 기자
  • 승인 2016.12.05 17: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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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공사비 60억원 내년 예산 확보…설계금액·총사업비 확정 후 보상·공사 동시에

연초면 송정리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송정IC서 문동까지 연장하는 국지도58호선 연장사업이 내년 6~7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김한표 국회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거제시 현안 사업 관련 국비 확보 내용 중에 국지도 58호선(송정~문동)건설을 위해 60여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김한표 국회의원이 확보한 ‘60억원’은 58호선 확장 순수 공사비다.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송정IC~문동 구간은 4차로 신설이다. 노선길이는 5.8㎞다. 사업비는 2,299억원이다.

현재 실시 설계가 마무리 단계다. 설계금액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거제시 도로과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설계 금액이 예비타당성 조사 금액에 견줘 20% 이상을 초과하면 안되기 때문에 정부 부처와 거제시가 협의를 하면서 금액을 조정하고 있다”고 했다 .

설계 금액이 확정되면 다음 단계로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하게 된다. 거제시 도로과 관계자는 “12월 말까지 설계 금액 확정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에 들어가게 된다. 협의 기간은 빠르면 3개월, 늦으면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했다.

총사업비 협의가 끝나면 보상에 들어간다. 국가지원지방도의 경우 면 지역 보상은 경남도, 동 지역 보상은 거제시가 책임을 져야 한다. 거제시 도로과 관계자는 “국가 사업은 보상하고, 공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내년 예산에 공사비 60억원이 확보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늦어도 내년 6~7월 경에는 보상과 공사가 동시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8월 26일 국토부 장관 고시(제2016-573호)를 통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건설 예정인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국지도58호선 송정IC~문동 4차선 신설을 포함시켜 발표했다.

국가지원지방도는 13곳의 신설 및 확장, 30곳의 시설 개량을 포함해 43곳의 사업을 확정지었다.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송정IC~문동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신설 및 확장 사업 13개 중 두 번째다.

▲ 정부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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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6-12-20 13:59:35
거제시는 향후 통영과 송정구간도 언젠가는 사업이 도래시기가 올것이기때문에
지금이라도 문동에서 사등구간까지 도로선을 확정하여 계획해야 한다
지금 상동쪽으로 집들이 들어서기전에 이구간을 관통하는 구간을 미리 정하여야 하고
명진터널을 활용할려면 주면 지역 4차선을 6차선으로 미리 도시계획선을 그어야 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