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등을 사랑하는 모임 (이하 사.사.련, 회장 고태우)은 조선경기 불황으로 인해 거제 지역 경기가 소비 위축이 됨에따라 지역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거제사랑 상품권을 매입하였다.

700만원의 적은 액수 이지만 사.사.련 회원들이 매월 1만원씩 10년 넘게  모은 회비이며 만원으로 거제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거제 사랑 상품 구매를 통해서 우리 지역에 지역민과 함께 이 위기를 헤쳐나갈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하였다. 

어려운 지역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한뜻으로 모아 상품권 구매 결정을 즉시 실행에 옮기는 기지를 발휘 한 고태우(회장)은 지역의 경기도 살리고, 더불어 사.사.련 전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회원들 가계의 부담도 줄일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로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인태(수석부회장)씨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동반 성장 할수있도록 앞으로도 거제지역을 살리는 데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질것이며 다방면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에 노력하여 더불어 잘살수 있도록 힘을 보탤것이라고 전했다.

박성우 (사무국장)도 거제사랑 상품권 구입에 동참한것이 참 잘한거 같다며 앞으로 거제 사랑 상품 권을 꾸준히 구매 했음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