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사회
     
불법 영업한 게임장 업주 구속
2017년 05월 16일 (화) 22:01:11 거제인터넷신문 az6301@hanmail.net

거제경찰서(서장 김주수)는 지난 12일 사행성 게임장을 불법으로 운영한 업주 이모(55세)씨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최근 거제시 고현동의 한 건물에서 게임장 영업을 하면서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출입문을 잠그고 출입문 CCTV로 단골손님을 선별해 출입시켰고 게임기를 이용하는 불특정 손님들에게 게임물을 통해 포인트가 획득 되면 게임장 내 설치된 밀실을 이용 은밀히 환전해 주는 등 불법영업을 해 부당이득을 챙겼다.

불법영업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19일 게임장을 급습해 현금 300만원 상당과 게임기 40대를 압수하고 이씨를 체포하여 조사 후 구속한 것이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올해 들어 불법게임장 21곳을 단속하여 불법게임기 370여대와 25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압수하고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서민경제파탄, 가정파탄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 완전 근절을 목표로 합법을 가장한 불법이 자리 잡을 수 없도록 강력한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제인터넷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모바일   RSS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