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진 변호사는 지난 23일부터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거제시지부 고문변호사로 위촉돼 법률자문을 맡게 됐다.
또한, 26일 10시부터 11시까지 거제노인대학에서 거제노인대학 45명을 대상으로 '사회생활과 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
서민자 기자
kcm@gjn.kr
진성진 변호사는 지난 23일부터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거제시지부 고문변호사로 위촉돼 법률자문을 맡게 됐다.
또한, 26일 10시부터 11시까지 거제노인대학에서 거제노인대학 45명을 대상으로 '사회생활과 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