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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주공 재건축 'GS건설'…대림산업, 고현항 재개발구역 APT '설계'
지난달 30일 조합원총회서 결정, 928세대 건립…대림, 1단계 5만5,784㎡ 부지 APT개발 최근 설계사 선정
2017년 10월 17일 (화) 12:14:17 김철문 기자 az6301@hanmail.net

고현동 도심이 고현주공아파트 재건축과 고현항 재개발 구역 내 대규모 아파트 건립 움직임 등으로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먼저 고현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재건축조합총회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고현주공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과 쌍용건설이 응찰했다.

고현주공아파트는 현재 5층 740세대다.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2층∼지상 28층 높이의 아파트 928가구와 부대 복리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 조감도(시공사가 선정됐기 때문에 조감도, 단지 배치도 등은 바뀔 수 있음)

시공사가 선정됐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 시행인가 신청, 사업 시행인가, 관리처분 인가 신청, 관리처분 인가, 이주 및 철거, 착공 및 분양, 공사완료 준공, 청산 순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한편 고현항 재개발 1단계, 2단계 사업 구역 내 주거용지를 분양 받은 대림산업이 아파트 건립 사업을 본격화할 태세다. 대림산업은 고현항재개발 사업시행자인 거제빅아일랜드PFV(주)에 10%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고현항 1단계 사업구역 내 주거용지 5만5,784㎡와 2단계 사업구역 내 주거용지 6만1,885㎡를 분양받은 상태다. 3단계 사업구역 안에 있는 주거용지 3만5,937㎡는 미분양 상태다.

   
▲ 고현항 재개발 구역 토지이용계획. 우측에 있는 부지가 공동주택 주거용지다.
   

고현항 재개발 사업 핵심 관계자는 16일 “공동주택 부지를 분양 받은 대림산업이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최근 설계사를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설계사가 선정됐다는 이야기는 지역 경기에 따라 분양시기는 다소 유동적일 수 있지만 공동주택 건립을 본격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현항 항만재개발은 단계별로 나눠서 착공을 했다. 1단계 매립 면적은 16만7,474㎡(5만660평)다. 2015년 9월 4일 착공을 했다. 매립이 끝난 부지에 대한 연약지반 보강공사 및 배수펌프장 공사를 하고 있다. 1단계는 지난 9월 기준으로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5월 1단계 공사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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