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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용소초 설립 학교용지 시설 결정 끝내
2017년 10월 30일 (월) 10:14:21 거제인터넷신문 az6301@hanmail.net

아주동 (가칭)용소초등학교 설립을 위해 거제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거제시는 2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가칭)용소초등학교의 학교 위치를 도시계획 시설로 결정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절차를 끝냈다.

장차 들어설 초등학교 위치는 아주동 산 40-1번지 일원 1만7,029㎡다.

   
   
▲ (가칭)용소초등학교 건립예정지

거제시 도시계획과 관계 공무원은 “용소초등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거제시의 도시계획 시설 결정은 끝이 났다. 초등학교 설립을 확정짓고 개교까지는 교육지원청 몫이다”고 했다.

앞으로 11월 경남교육청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면 (가칭)용소초등학교 설립이 확정된다. 빠르면 올해 안으로 중앙투자심사위에 안건이 상정되면, 올해 안으로 초등학교 설립 여부가 결정날 수 있다.

   
▲ 용소초등학교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문 내용

아주동 용소(龍沼)마을은 대우조선해양 서문(西門)쪽에 있는 주거지를 말한다. 아주동은 9,800세대에 약 2만9,000명이 살고 있다. 이 중 아주동 용소마을은 2,500세대, 약 6,500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용소마을은 아주동 전체 세대수의 25.5%, 인구의 22.4%가 살고 있다. 아주동 전체 동(洞) 규모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현진에버빌,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서 대단지 주거단지로 변모한 용소마을에는 초등학교가 없다. 이로 인해 초등학생들은 먼거리, 위험을 무릅쓰고 아주초등학교, 내곡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김대봉 시의원은 "(가칭)용소초등학교 조기 개교를 위해 빠른 시설 결정을 해준 거제시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과 힘을 합치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초등학교 조기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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