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열)은 지난 14일 거제지역 초등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초등학교 특수교육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부산 키자니아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실제 사회와 비슷한 환경의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의 가치를 알도록 실시되었다.

이번 체험활동은 실제의 2/3 크기로 가상의 화폐를 사용하는 90여개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은 직업체험기관인 부산 키자니아에서 거제 지역 13개 초등학교의 특수교육대상자 60명이 참석하여 자유롭게 직업체험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 A군은“평소에 꿈꾸던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어서 완전 신났고, 또 새로운 직업들도 체험할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었다”라며 체험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한편 거제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 전환교육의 시작점인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노동의 가치를 알도록 지속적으로 전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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